[속보] 서울 여의도역 지하철 공사장 사고 '7명 매몰'…구조 작업·교통통제 중

입력 2025-12-18 14: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전재난문자 발송…의사당대로~샛강역방향 교통 통제

▲안전재난문자 발송…의사당대로~샛강역방향 교통 통제 (출처=서울특별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안전재난문자 발송…의사당대로~샛강역방향 교통 통제 (출처=서울특별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 2번 출구 앞 신안산선 지하차도 공사장에서 철근 구조물이 붕괴되며 작업자들이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지하 약 80m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작업자 7명이 매몰됐다. 이 가운데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경상자 1명을 포함한 나머지 작업자들에 대한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다.

사고 여파로 교통통제도 이어졌다. 영등포구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영등포구 여의도역 지하철 공사장 사고 발생으로 의사당대로~샛강역방향 일부 교통 통제중으로 혼잡하니 차량은 우회 바란다"고 안내했다. 서울시 교통정보에 따르면 의사당대로 여의도공원앞교차로에서 여의도역교차로 방향 전체차로가 통제됐으며 국회앞지하차도 안 2차로도 통제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67,000
    • -0.8%
    • 이더리움
    • 2,970,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443,000
    • -2.42%
    • 리플
    • 1,967
    • -1.3%
    • 솔라나
    • 121,200
    • -1.14%
    • 에이다
    • 347
    • -0.86%
    • 트론
    • 515
    • +0.78%
    • 스텔라루멘
    • 376
    • +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80
    • -1.36%
    • 체인링크
    • 13,460
    • -1.54%
    • 샌드박스
    • 102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