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상법개정안 연내 처리 불투명…박수현 “개혁법안 처리하기도 빠듯”

입력 2025-12-14 11: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차 상법개정, 처리 시점 정해진 것 없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연합뉴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연합뉴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3차 상법개정안 처리 시점에 대해 “정해진 게 없다”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3차 상법개정안 연내 처리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지금 상황은 그렇지 않지 않느냐”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지금 개혁 법안을 처리하기에도 연내에는 좀 일정이 빠듯한 상황”이라며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로 인해) 저희가 처리해야 할 연내 목표 개혁 법안들이 본회의 개최 가능 날짜보다 숫자가 많을 것으로 그렇게 보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현재 본회의가 가능한 날짜가 며칠일지, 국회의장실과 야당과 최종 조율 중에 있다”며 “사법개혁안을 비롯한 연내 처리를 약속한 그런 개혁 법안을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지금 최대 현안 과제”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박 수석대변인은 “3차 상법개정안에 관해서 많은 관심들이 있고,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이러한 이유로) 3차 상법개정안에 관한 필요성과는 별개로 처리 시점은 현재 정해진 것이 없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기준금리 정책 변화 예상…한국은행 고민 더 깊어지나
  • 코스닥 부실종목 퇴출 속도낸다…파두 등 23개사 상폐 심사
  • 반도체가 이끈 새해 첫 달 수출 658.5만 달러...역대 최대치 경신
  • 마곡지구 신고가ㆍ방화뉴타운 재개발…강서구 집값 ‘탄력’
  • 이 대통령 “설탕부담금, 세금과 달라…냉철한 논쟁 기대”
  • 꽁꽁 얼어붙는 외식업계… 규제·환율·배달앱 '삼중고'
  • IPO·ICO·스테이블코인까지…가상자산 기업 자금조달 다시 시험대에
  • 영끌족 이자부담 더 커진다…은행들 주담대 ‘줄인상’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1.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878,000
    • -6.22%
    • 이더리움
    • 3,626,000
    • -9.44%
    • 비트코인 캐시
    • 768,000
    • -5.71%
    • 리플
    • 2,468
    • -4.67%
    • 솔라나
    • 155,800
    • -11.12%
    • 에이다
    • 439
    • -7.38%
    • 트론
    • 425
    • -2.07%
    • 스텔라루멘
    • 269
    • -5.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00
    • -6.58%
    • 체인링크
    • 14,860
    • -6.95%
    • 샌드박스
    • 150
    • -11.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