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순환골재 우수 활용 공로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

입력 2025-12-12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동우 한국건설자원협회장(왼쪽부터), SH 도시환경부 오근우 부장, 하빛나 차장이 표창장을 들어 보이고 있다. (SH)
▲김동우 한국건설자원협회장(왼쪽부터), SH 도시환경부 오근우 부장, 하빛나 차장이 표창장을 들어 보이고 있다. (SH)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4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최한 ‘제16회 순환골재 및 순환골재재활용제품 우수 활용 사례 공모전’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순환골재는 건설 폐기물을 물리‧화학적으로 처리해 품질 기준에 맞게 생산한 제품으로 천연골재 고갈 문제와 건설 폐기물 처리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꼽힌다.

SH는 건설 현장에 순환골재와 순환아스콘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천연골재 사용을 줄이고 국가 순환경제 정책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내곡지구외도로 등 4개 현장에서 총 1만5071㎡ 규모의 순환골재를 사용해 약 2억4000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으며, 자체 개발한 ‘건설순환자원사용 성과지표’를 활용해 중장기 목표 설정 및 이행 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순환자원 활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순환골재 활용은 환경보호를 넘어 국가 순환경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건설 현장에서 환경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서울 시내버스 파업 철회…12시간 협상 끝 '임금 3.2% 인상' 타결
  • 트럼프 “호르무즈서 안 도운 국가, 美에 배상해야”…‘전쟁 청구서’ 위협
  • 뉴욕증시, 유가ㆍ국채금리 상승에 하락⋯인플레 불안 고조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6000 박스피' 갇힌 韓증시⋯"구조적 하락 아닌 숨고르기 장세" [박스피 갇힌 증시]
  • 발행은 은행 과반? 거래소 지분은 몇 %까지?…15개월 째 헛바퀴 [스테이블코인법, 1년째 표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59,000
    • -2.46%
    • 이더리움
    • 3,270,000
    • -3.85%
    • 비트코인 캐시
    • 296,000
    • -2.02%
    • 리플
    • 1,753
    • -8.65%
    • 솔라나
    • 132,000
    • -4.62%
    • 에이다
    • 267
    • -5.32%
    • 트론
    • 454
    • -0.66%
    • 스텔라루멘
    • 241
    • -6.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50
    • -6.65%
    • 체인링크
    • 14,840
    • -4.57%
    • 샌드박스
    • 45.57
    • -5.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