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 디지털 광고 대상 성과

입력 2025-12-1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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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을 수상한 롯데건설 유튜브 ‘오케롯캐’ 이미지. (사진제공=롯데건설)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을 수상한 롯데건설 유튜브 ‘오케롯캐’ 이미지. (사진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은 12일 전날 열린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에서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와 콘텐츠 ‘엄마의 시간’으로 마케팅·캠페인 부문과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은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디지털 광고 시상식이다. 2022년부터 대한민국 온라인 광고 대상과 대한민국 디지털 애드 어워드를 통합해 운영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소비자 친화적 콘텐츠 전략을 강화해 온 점을 이번 수상으로 인정받았다. 마케팅·캠페인 부문 우수상을 받은 ‘오케롯캐’는 콘텐츠 장르를 확장하며 브랜드 메시지와 생활 밀착형 스토리텔링을 균형 있게 담아냈다. 이를 통해 MZ세대와의 소통 폭을 넓혔다는 평가다.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부문 우수상을 받은 ‘엄마의 시간’은 실제 롯데캐슬 입주민이 참여한 콘텐츠다. 맞벌이 가구 증가와 황혼육아 확산이라는 사회적 흐름 속에서 가족의 의미를 재조명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모의 헌신과 사랑을 돌아보는 이벤트를 중심으로 집은 가족 간 사랑과 소통을 확장하는 공간이라는 롯데건설의 주거 철학을 담았다.

해당 콘텐츠는 공개 이후에도 꾸준한 시청이 이어지고 있다. 11월 말 기준 누적 조회수는 448만 회를 넘어섰다. 장기적인 화제성과 브랜드 공감도를 동시에 확보했다는 분석이다.

롯데건설 마케팅부문 관계자는 “시청자의 콘텐츠 소비 패턴과 니즈를 분석해 롯데캐슬만의 메시지를 담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경쟁력을 강화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의 ‘오케롯캐’는 올해 소셜아이어워드,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올해의 SNS 등에서 수상했다.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을 포함해 총 4개 어워즈, 5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디지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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