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협회, 부산항도선사회와 맞손 “도선 서비스 향상”

입력 2025-12-11 09: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해운협회 부산사무소와 부산항도선사회는 부산항도선사회 대회의실에서 부산항 안전도선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한국해운협회)
▲한국해운협회 부산사무소와 부산항도선사회는 부산항도선사회 대회의실에서 부산항 안전도선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한국해운협회)

한국해운협회가 부산항도선사회가 사고 예방과 도선 서비스 향상을 위해 손을 잡았다.

11일 한국해운협회 부산사무소와 부산항도선사회는 부산항도선사회 대회의실에서 전날 부산항 안전도선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항내 사고 예방을 위한 항내 규정 속도 준수 등 항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특히 부산항을 입출항하는 선박의 대형화와 부산항 운영 확장 계획에 발맞춰 안전도선의 필요성을 재확인하고, 이에 걸맞은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뜻을 같이했다.

박진영 부산항도선사회 회장은 “부산항 도선사고 제로(Zero)를 목표로 이용자 및 이해관계자의 협력을 강화해 부산항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현 한국해운협회 부산사무소장은 “협약식을 통해 도선선의 폐쇄회로(CC)TV 정보를 공유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도선 서비스의 증진 뿐만 아니라 도선 이용자의 신뢰를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역대 프로야구 연패·연승 기록, 최종 순위는?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10,000
    • -3.37%
    • 이더리움
    • 2,918,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426,300
    • -3.4%
    • 리플
    • 1,908
    • -2.9%
    • 솔라나
    • 118,600
    • -1.82%
    • 에이다
    • 338
    • -2.03%
    • 트론
    • 507
    • -1.74%
    • 스텔라루멘
    • 379
    • +3.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10
    • +2.8%
    • 체인링크
    • 13,300
    • -0.52%
    • 샌드박스
    • 10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