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연 3.9% 신용·대출금리 혜택 내년까지 연장

입력 2025-12-11 09: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공=우리투자증권)
(제공=우리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이 올해 연말까지 예정됐던 연 3.9% 신용·대출거래 우대금리 이벤트를 내년 말까지 연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혜택 연장으로 최근 업그레이드된 우리WON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더 많은 고객이 투자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우리투자증권에서 계좌를 개설하고 신용·대출 약정을 완료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앞서 우리투자증권은 해외 주식 소수점 거래와 인공지능(AI) 기반 투자정보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 차세대 우리WON MTS를 선보인 바 있다. 새로운 우리WON MTS에서는 글로벌 초대형 투자자 커뮤니티인 스톡트윗츠(StockTwits)와 투자전문가 대상 금융 전문 뉴스 서비스인 MT 뉴스와이어(MT Newswires)와의 협업으로 해외 주식 투자의 문턱을 대폭 낮췄다.

미국 주식시장에 대한 개인 투자자의 높은 관심에 발맞춰 글로벌 투자자들이 공유하는 투자정보와 시장 트렌드, 투자심리, 주요 글로벌 금융·경제 뉴스를 AI가 자동 번역·요약해 제공한다. AI가 이용자의 관심 종목에 대한 시황과 이슈를 큐레이션 해주는 맞춤형 AI 리포트도 개발 중이다. .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새로운 우리WON MTS는 해외로 확장된 고객의 투자 여정에 선진화된 AI 서비스로 실질적 가치를 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기능 강화와 서비스 확대를 통해 투자 편의는 강화하고 투자 문턱은 낮춰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무’로 유럽 뚫은 K-방산…다음 타깃은 60조 ‘加잠수함’
  • ‘다음’ 품은 업스테이지…수익화 시동
  • 美 기준금리 정책 변화 예상…한국은행 고민 더 깊어지나
  • 코스닥 부실종목 퇴출 속도낸다…파두 등 23개사 상폐 심사
  • 반도체가 이끈 새해 첫 달 수출 658.5만 달러...역대 최대치 경신
  • 마곡지구 신고가ㆍ방화뉴타운 재개발…강서구 집값 ‘탄력’
  • 이 대통령 “설탕부담금, 세금과 달라…냉철한 논쟁 기대”
  • 꽁꽁 얼어붙는 외식업계… 규제·환율·배달앱 '삼중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1.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00,000
    • -5.31%
    • 이더리움
    • 3,570,000
    • -8.72%
    • 비트코인 캐시
    • 774,000
    • -2.89%
    • 리플
    • 2,451
    • -2.47%
    • 솔라나
    • 155,500
    • -9.22%
    • 에이다
    • 438
    • -4.99%
    • 트론
    • 425
    • -1.39%
    • 스텔라루멘
    • 268
    • -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30
    • -6.2%
    • 체인링크
    • 14,650
    • -5.79%
    • 샌드박스
    • 151
    • -8.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