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원 규모...전남 장흥에 스마트팜 단지 들어선다

입력 2025-12-10 0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흥군 로고. (사진제공=장흥군)
▲장흥군 로고. (사진제공=장흥군)

전남도 장흥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2026년 임대형 스마트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25ha 규모 중 20ha 스마트팜 단지와 5ha의 유통시설을 조성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국비·도비·군비를 포함한 214억원 규모의 공공부문 예산과 800억원의 민간투자를 연계한다.

여기에다 생산·유통·에너지가 하나로 통합된 첨단농업단지를 구축한다.

이에 장흥군은 대덕읍·회진면 일원을 중심으로 한 '염해간척지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조성과 연계해 에너지자립형 스마트팜 조성한다.

전략작목 생산기반 확충과 더불어 청년농업인 임대온실 제공 등에 나선다.

조만간 공모 후속조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스마트농업육성지구' 지정을 위해 내년 초 예정된 현장평가와 국비확보 절차에 본격 대응한다.

장흥군 관계자는 "지역 청년 농업인의 미래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전환점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청년들이 초기 투자 부담 없이 첨단시설에서 안정적으로 농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된 것이야말로 가장 큰 성과다"고 설명했다.

이어 "생산에서 유통, 에너지까지 연결되는 통합형 스마트 농업 체계를 구축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이고 민간투자와 연계한 대규모 스마트 농업단지 조성으로 청년이 돌아오고 머무는 농업·농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87,000
    • -0.9%
    • 이더리움
    • 3,255,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621,500
    • -2.13%
    • 리플
    • 2,111
    • -1.17%
    • 솔라나
    • 129,200
    • -2.86%
    • 에이다
    • 381
    • -2.31%
    • 트론
    • 529
    • +0.95%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1.44%
    • 체인링크
    • 14,520
    • -3.26%
    • 샌드박스
    • 108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