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전화금융사기 피해 298억원" 피해

입력 2025-12-09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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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전북은행 협약식. (사진제공=전북경찰청)
▲전북경찰청-전북은행 협약식. (사진제공=전북경찰청)

전북경찰청은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전북은행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올해 1∼11월 도내 전화금융사기 피해 접수 건수는 799건다.

피해액수는 298억원에 달한다.

경찰과 전북은행은 전화금융사기 피해 의심 계좌 모니터링은 물론 112신고 핫라인 구축했다.

따라서 합동교육과 교육 캠페인 등 피해 예방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금융기관은 전화금융사기 피해금이 조직에 전달되지 않도록 차단하는 핵심 방어선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예방 중심 통합 대응 체계를 구축해 범죄 근절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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