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 출근길 대비…서울시 지하철·버스 늘린다

입력 2025-12-05 07: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 출근길 혼잡 막으려 지하철·버스 증편

▲서울시, 출근길 혼잡 막으려 지하철·버스 증편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시, 출근길 혼잡 막으려 지하철·버스 증편 (조현호 기자 hyunho@)

전날 기습폭설로 서울 전역에 결빙 위험이 커지자 서울시는 5일 아침 출근길 혼잡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한 특별 교통 대책을 가동했다.

서울시는 우선 5일 출근 시간대 지하철 운행을 총 20회 증편했다. 기존 출근 집중 시간대(오전 7~9시)에 추가 열차를 투입해 운행 간격을 줄였으며, 동시에 버스 출근길 집중 배차시간도 30분 연장해 승객 분산을 유도했다.

서울교통공사 또한 또따 앱 등 공지를 통해 “폭설 이후 상궐(결빙)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8호선 출근시간대 열차 운행을 기존 오전 7~9시에서 오전 7시~9시 30분까지 30분 연장한다”고 안내했다.

도로 상황 개선을 위한 제설도 병행됐다. 시는 결빙 우려가 큰 보도와 이면도로 등 제설 미흡 구간을 중심으로 추가 제설 작업을 실시하고 간선도로와 자동차전용도로에는 제설제를 집중 살포했다.

전날 폭설로 일부 통제가 이뤄졌던 내부순환도로 등 차량 통제 구간은 밤사이 모두 해제돼 정상 통행이 가능해졌다.

서울시는 “출근길 저온 현상으로 살얼음(블랙아이스) 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보행자·운전자 모두 미끄러짐 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7 테크 퀘스트'가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엽니다
  • 韓원전, 사상 첫 美 본토 진출⋯2000억불 '대미투자' 최종 확정
  • 2026 가을야구 진출팀 확정
  • 뉴욕증시, 물가 안도ㆍ국채금리 상승에 혼조⋯유가, 반등
  • "서울·수도권 더 오른다"⋯전문가들 전세 상승 '이견 없음'
  • 갑자기 쌀쌀한 가을날씨…'뚝' 떨어진 기온 왜?
  • “AI 투자 꺾인다”는데 숫자는 반대⋯올해 2.7조弗
  • ‘집에서 돌봄’ 늘었는데, 하루 2시간도 못 받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0.01 14: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92,000
    • +1.13%
    • 이더리움
    • 3,685,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419,500
    • +0.41%
    • 리플
    • 2,047
    • +0.44%
    • 솔라나
    • 162,000
    • +0.06%
    • 에이다
    • 344
    • +3.3%
    • 트론
    • 459
    • +0.22%
    • 스텔라루멘
    • 310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50
    • +0.26%
    • 체인링크
    • 19,660
    • +0.41%
    • 샌드박스
    • 60.27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Variational Series A $50M
    • 3 World OTC $52.5M
    • 4 Digital Asset $355M
  • 인기 프로젝트
    • 1 Quant DeFi 인기지수 401
    • 2 SOON Infra 인기지수 337
    • 3 Paid Tools 인기지수 309
    • 4 Moonriver 인기지수 30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7M · 유통량 113% D-69
    • Capricorn $20.3M · 유통량 53% D-22
    • Scroll $2.4M · 유통량 51% D-2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