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전주인봉초에 안전한 등하굣길 위한 ‘옐로우 카펫’ 조성

입력 2025-12-04 14: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북은행은 전주인봉초등학교에서 ‘JB옐로우 카펫 제11호’ 오픈식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전북은행)
▲전북은행은 전주인봉초등학교에서 ‘JB옐로우 카펫 제11호’ 오픈식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전북은행)

전북은행은 전주인봉초등학교에서 ‘JB옐로우 카펫 제11호’ 오픈식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전주인봉초는 692명의 초등학생이 재학 중으로 주변일대 주택가, 아파트, 근린상가, 도로 등이 혼재돼 있어 평소 차량통행과 아동 및 보행자들의 이동이 많다. 이에 사고예방을 위해 통학 시간대에 아동들이 안전하게 교통신호를 기다릴 수 있는 공간조성이 필요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전북은행은 전주시와 협의를 통해 아파트 단지로 이동하는 동선 내에 위치한 횡단보도에 내구성과 시인성이 우수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JB옐로우 카펫’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표지판만으로는 주의효과가 약할 수 있는 초등학교 주변에서 아동들의 돌발행동을 줄이고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오픈식에는 최용철 전주시의회 의원, 유영진 전주인봉초등학교 교장, 오현권 전북은행 부행장, 조인성 전주시청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오 부행장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교통사고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 상황에서 지역은행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자 초등학교 주변 환경개선 사업에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해 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대중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또한 꾸준히 펼치며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는 오스탈 인수, HD현대는 기술 이식…조선 양강 마스가 속도
  • “10년 전 대출도 갚으라니”…세금·대출에 다주택자 버티기 임계점
  • 단독 ‘북한군 배치’ 보로네시에 러시아 특수부대도 연내 주둔
  • "'오디세이', 이 자리에서 보세요" [엔터로그]
  • '증조부 친일 의혹' 배우 하영의 스불재
  • 커피 더 팔리는데⋯한숨 깊어진 사장님 [커피공화국의 명암]
  • 성인 과반 "비만치료제 무료여도 사용 안 한다" [데이터클립]
  • 현대차 노조, 휴가 끝나자 파업 확대…12일부터 최대 6시간 부분파업
  • 오늘의 상승종목

  • 08.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52,000
    • -1.1%
    • 이더리움
    • 2,658,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302,500
    • -0.43%
    • 리플
    • 1,414
    • -2.68%
    • 솔라나
    • 106,900
    • -0.93%
    • 에이다
    • 265
    • -3.64%
    • 트론
    • 476
    • +1.93%
    • 스텔라루멘
    • 226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60
    • -1.07%
    • 체인링크
    • 12,200
    • +4.45%
    • 샌드박스
    • 57.26
    • -2.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