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대경권 자동차부품 수출 中企 간담회 개최

입력 2025-12-04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이 2일 경기 수원회생법원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수원회생법원 업무협약(MOU)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이 2일 경기 수원회생법원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수원회생법원 업무협약(MOU)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4일 경북 경산 소재 자동차부품 수출 중소기업 경림테크에서 대구·경북 자동차부품 수출 중소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자동차부품은 대구·경북지역의 대표적 주력 산업으로 지역 내 중소기업 수출 품목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다만 최근 미국의 품목관세 부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전기차 전환 등 글로벌 환경 변화로 인해 자동차부품 중소기업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자동차부품이 주력 산업인 대구·경북 지역에서의 영향은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간담회는 대구·경북지역 자동차부품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중기부 외에도 대구·경북 지역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북도청, 대구세관본부, 중진공·코트라 등 지역 내 주요 수출 지원기관들도 참여해 기업의 애로를 함께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미국 관세 영향 최소화를 위한 정부지원 수요 △수출·해외진출 단계별 기업 애로 △수출바우처 등 정부지원제도 개선 필요사항 △간접수출 증빙 등 수출실무 애로 등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험에 기반한 다양한 정책 개선 과제들을 논의했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글로벌 당면 현안을 극복하기 위한 대구·경북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노력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제들을 논의했다”며 “중기부는 미 관세 등 글로벌 현안에 중소기업이 적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수출지원사업을 조속히 공고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해 기업 수요에 맞는 지원정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29,000
    • -0.41%
    • 이더리움
    • 2,686,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302,100
    • -0.36%
    • 리플
    • 1,429
    • -2.79%
    • 솔라나
    • 103,000
    • -0.29%
    • 에이다
    • 281
    • -3.77%
    • 트론
    • 460
    • -1.08%
    • 스텔라루멘
    • 225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00
    • -0.21%
    • 체인링크
    • 11,490
    • -1.79%
    • 샌드박스
    • 58
    • -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