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증권, 연금저축 30만 계좌 돌파…30~40대 중심 확산

입력 2025-12-04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카카오페이증권)
(출처=카카오페이증권)

카카오페이증권은 연금저축 계좌 수가 출시 11개월 만에 30만 개를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모바일 기반 연금저축계좌는 지난달 6일 기준 30만 계좌를 돌파했으며, 지난해 11월 말 서비스 출시 후 1년이 채 되지 않아 거둔 성과다.

가입 연령대는 20대부터 50대 이상까지 폭넓게 분포했으며, 특히 30~40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노후자산 형성과 절세 혜택을 동시에 고려하는 실수요층의 유입이 본격화한 것으로 분석된다.

카카오페이증권은 모바일에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UX)을 성장 요인으로 제시했다. △간편한 계좌 개설 및 납입 △자동이체·모으기 기반 장기투자 구조 △절세·연금 관리를 위한 ‘연금 홈’ 등 기능이 초기 진입 장벽을 낮췄다는 설명이다.

시장 환경도 연금저축 성장에 힘을 실었다. 해외주식 등 전체 거래 규모가 확대되고 국내 증시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연금 계좌를 활용한 장기투자 수요가 늘어난 것이다. 실제로 올해 카카오페이증권 연금저축의 월평균 자산 증가율(CMGR)은 18%대를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카카오페이증권 관계자는 “올해 10월 연금저축 신규 계좌 개설 수가 3만 건을 넘어서며 업계 최상위권 수준을 기록했다”라며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연금 투자를 모바일 환경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해 접근성을 높인 점이 사용자 확대에 주효했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번주 분수령” 나프타 수급 보릿고개 넘는 석화업계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994,000
    • -0.4%
    • 이더리움
    • 3,426,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46%
    • 리플
    • 2,108
    • -0.28%
    • 솔라나
    • 126,400
    • -0.39%
    • 에이다
    • 368
    • +0%
    • 트론
    • 495
    • +1.85%
    • 스텔라루멘
    • 263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10
    • -1.01%
    • 체인링크
    • 13,840
    • +0.44%
    • 샌드박스
    • 115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