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자산운용, 중국계 PEF 품에 안기나…1.1조 제시

입력 2025-12-03 17: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최대 부동산 자산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 인수전이 진행 중인 가운데 중국계 사모펀드(PEF) 운용사가 1조1000억 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연합뉴스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 인수전에 참여한 세곳 중 중국계 PEF 운용사 힐하우스인베스트먼트가 본입찰 이후 인수가격으로 1조1000억 원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힐하우스인베스트먼트는 9000억 원대 중반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프로그레시브 딜 과정에서 가격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그레시브 딜은 본입찰 이후 인수자 간에 추가로 가격을 경쟁시키는 방식이다. 한화생명은 9000억 원대 중반, 흥국생명은 약 1조500억 원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57,000
    • -0.53%
    • 이더리움
    • 3,479,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353,500
    • -5.48%
    • 리플
    • 1,981
    • -1.64%
    • 솔라나
    • 146,900
    • -0.41%
    • 에이다
    • 291
    • -2.02%
    • 트론
    • 473
    • +1.28%
    • 스텔라루멘
    • 254
    • -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2.04%
    • 체인링크
    • 16,410
    • +0.24%
    • 샌드박스
    • 51.43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