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 물류 계열사 유진소닉, NH투자증권과 IPO 주관계약

입력 2025-12-03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소닉 CI. (출처=유진소닉)
▲유진소닉 CI. (출처=유진소닉)

유진그룹 물류 계열사 유진소닉이 기업공개(IPO) 절차에 착수했다. 유진소닉은 NH투자증권과 IPO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유진소닉은 중대형 이커머스·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직영 기반 라스트 마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국 단위 배송 차량과 전문 인력, 도심형 물류 인프라, 스마트 배송 플랫폼 ‘SODIS’ 등을 갖추고 당일배송·새벽배송 등 빠른배송 수요를 대응해 왔다. 회사는 이 같은 운영 기반을 바탕으로 매출과 이익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표주관계약 체결을 계기로 유진소닉은 내부 조직 정비, 외부 자문 체계 구축 등 상장 준비 절차를 본격화한다. 회사는 IPO를 통해 재무 건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라스트 마일 사업에서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유진소닉 관계자는 “NH투자증권과의 협력을 통해 회사의 내실과 성장 잠재력을 자본시장에 명확히 전달할 것”이라며 “빠른배송 경쟁력을 고도화해 라스트 마일 전문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51,000
    • -2.55%
    • 이더리움
    • 2,523,000
    • -3.63%
    • 비트코인 캐시
    • 292,800
    • -2.3%
    • 리플
    • 1,672
    • -2.22%
    • 솔라나
    • 104,900
    • -4.55%
    • 에이다
    • 229
    • -4.98%
    • 트론
    • 498
    • -0.99%
    • 스텔라루멘
    • 296
    • -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80
    • -4.21%
    • 체인링크
    • 11,520
    • -3.6%
    • 샌드박스
    • 79.6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