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준 웅진 본부장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수상

입력 2025-12-02 0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진행된 '제26회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한 김민준 웅진 모빌리티사업본부장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웅진)
▲1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진행된 '제26회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한 김민준 웅진 모빌리티사업본부장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웅진)

웅진은 김민준 모빌리티사업본부장이 ‘제26회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은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과 기술 혁신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포상하고 산업인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제정됐다.

김 본부장은 웅진의 디지털 모빌리티 솔루션인 WDMS(Woongjin Digital Mobility Solution) 개발을 총괄하며 다양한 고객사의 니즈에 대응한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를 통해 해외 소프트웨어에 의존하던 딜러관리시스템을 국산 솔루션으로 전환해 국내 모빌리티 산업의 기술 자립도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WDMS 기반으로 운영 효율, 고객 경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수준을 대폭 향상시켜 국내 모빌리티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현재 WDMS는 14개 글로벌 브랜드, 국내외 5534개 지점에서 약 1만9000명이 활용하는 대표적인 국산 모빌리티 솔루션으로 성장했다. 차량 주문부터 인도, 정비, 고객관리까지 딜러사 운영 프로세스를 통합 지원한다.

김 본부장은 “모빌리티 산업에서 국산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WDMS를 상용차, 건설기계, 로봇 등으로 확장하고 일본과 말레이시아 등 해외 시장 진출도 본격 추진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더욱 인정받는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15,000
    • -2.36%
    • 이더리움
    • 3,292,000
    • -3.03%
    • 비트코인 캐시
    • 299,600
    • -0.76%
    • 리플
    • 1,896
    • -0.05%
    • 솔라나
    • 135,500
    • -1.67%
    • 에이다
    • 274
    • -2.84%
    • 트론
    • 461
    • -0.22%
    • 스텔라루멘
    • 262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80
    • -2.54%
    • 체인링크
    • 15,310
    • -1.1%
    • 샌드박스
    • 47.14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