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전략] 국내시장, 금통위 후 변동성 확대…美 지표 공백 속 관망세

입력 2025-12-01 08: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문가는 전 거래일 국내 채권시장이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여파로 큰 폭의 변동성을 보이며 약세로 마감했다고 분석했다.

김지나·이정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일 “장 초반에는 10월 산업생산 부진 영향으로 금리가 소폭 하락했지만, 곧 금통위 이후 손절 물량이 쏟아지며 전 구간 금리가 급등했다”고 밝혔다. 전날 국고 3년 금리는 장중 3%를 넘어서기도 했다.

이들은 “점심 이후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수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금리가 재차 하락했다”며 “국고 3년물이 다시 3% 아래로 내려오며 하루 동안 등락폭이 매우 컸다”고 설명했다.

해외 시장은 휴일 영향으로 조용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채권시장은 추수감사절 연휴에 이어 조기 폐장했다. 또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선물·원자재 일부 거래가 일시 중단되며 유럽장부터 거래량이 위축됐다. 이날은 미국 경제지표 발표도 없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둔 블랙아웃(침묵 기간)으로 연준 인사들의 발언도 부재했다. 연구원들은 “재료가 거의 없는 가운데 미 금리는 전반적으로 횡보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일 연속 상승' 코스피, 4904.66 마감⋯현대차 시총 3위 등극
  • TSMC, 대만서 미국으로…"수십 년 안에 시설 상당 부분 해외 이전“
  • 설 자리 잃은 비관론…월가 미국증시 ‘힘’에 베팅 [2026 미국증시 3대 화두 ① 성장]
  • 고부가 선박, 연초 수주 낭보…'테크 퍼스트' 전략 [조선업, 호황의 조건]
  • 두쫀쿠 유행에 쏟아지는 두바이 디저트…파리바게뜨· 투썸도 가세 [그래픽]
  • 단독 지난해 구직자 관심도, 공공기관 두 배↑...자취 감춘 유니콘
  • 당근 없는 트럼프식 관세 거래…한국 경제·기업 더 큰 시련 직면 [2년차 접어드는 트럼프 2.0 ①]
  • “독립성 요구는 커졌는데”…금융권 이사회 덮친 ‘관치 인식의 그림자’ [이사회의 역설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8,067,000
    • -1.97%
    • 이더리움
    • 4,770,000
    • -3.27%
    • 비트코인 캐시
    • 874,500
    • +0.06%
    • 리플
    • 2,993
    • -1.38%
    • 솔라나
    • 199,000
    • -5.33%
    • 에이다
    • 549
    • -5.34%
    • 트론
    • 458
    • -2.97%
    • 스텔라루멘
    • 322
    • -3.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160
    • -2.36%
    • 체인링크
    • 19,100
    • -6.14%
    • 샌드박스
    • 200
    • -6.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