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자연환경대상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 수상

입력 2025-11-27 0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통영 정량천 생태계 복원사업 마스터플랜 이미지. (사진제공=LH)
▲통영 정량천 생태계 복원사업 마스터플랜 이미지. (사진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제25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에서 LH의 ‘통영 정량천 생태계 복원사업’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자연환경대상은 한국생태복원협회가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하는 공모전으로, 올해 25회째를 맞았다. 생물서식지, 도시와 인공지반, 하천과 습지, 공원 및 녹지, 훼손지 등을 생태적으로 우수하게 보전·복원한 사례를 발굴해 선정한다.

통영 정량천 생태계 복원사업은 2023년 통영시 정량천 일대 방치된 유휴공간을 복원해 훼손된 생태환경을 되살리고자 LH가 추진한 사업이다.

LH는 파편화된 정량천과 망일봉 산림 생태계를 연계한 활엽수림, 관목림, 습초지 등 다양한 생물서식처를 조성해 생태네트워크 기능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청개구리 등 소생물 서식지 복원도 확인됐다.

박동선 LH 국토도시본부장은 “LH는 생태계 복원사업을 통해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감소 등 환경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생태계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일 연속 상승' 코스피, 4904.66 마감⋯현대차 시총 3위 등극
  • TSMC, 대만서 미국으로…"수십 년 안에 시설 상당 부분 해외 이전“
  • 설 자리 잃은 비관론…월가 미국증시 ‘힘’에 베팅 [2026 미국증시 3대 화두 ① 성장]
  • 고부가 선박, 연초 수주 낭보…'테크 퍼스트' 전략 [조선업, 호황의 조건]
  • 두쫀쿠 유행에 쏟아지는 두바이 디저트…파리바게뜨· 투썸도 가세 [그래픽]
  • 단독 지난해 구직자 관심도, 공공기관 두 배↑...자취 감춘 유니콘
  • 당근 없는 트럼프식 관세 거래…한국 경제·기업 더 큰 시련 직면 [2년차 접어드는 트럼프 2.0 ①]
  • “독립성 요구는 커졌는데”…금융권 이사회 덮친 ‘관치 인식의 그림자’ [이사회의 역설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8,057,000
    • -1.97%
    • 이더리움
    • 4,771,000
    • -3.28%
    • 비트코인 캐시
    • 875,000
    • +0.06%
    • 리플
    • 2,991
    • -1.64%
    • 솔라나
    • 198,900
    • -5.38%
    • 에이다
    • 549
    • -5.34%
    • 트론
    • 460
    • -2.54%
    • 스텔라루멘
    • 323
    • -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160
    • -2.36%
    • 체인링크
    • 19,070
    • -6.29%
    • 샌드박스
    • 200
    • -6.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