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에서 시민 건강 챙긴 경남정보대… 물리치료 전공 살린 '발 건강 진단' 호응

입력 2025-11-2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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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가_전국_새마을 지도자대회 행사장에서 운영한발건강 부스에서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경남정보대학교)
▲경남정보대가_전국_새마을 지도자대회 행사장에서 운영한발건강 부스에서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경남정보대학교)

경남정보대학교가 최근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열린 전국 새마을지도자대회 행사장에서 '발 건강 진단 및 건강 상담 서비스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연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기업지원사업단과 물리치료과가 공동으로 마련한 현장 서비스로, 고령층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발 구조·균형 측정 △개인별 발 건강 체크표 기반 맞춤 상담 △발목 보호대 착용법 안내 △생활 속 스트레칭 지도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진단과 교육을 제공했다. 해변 축제 분위기 속에서도 대기 줄이 이어질 만큼 참여 열기가 높았다는 게 대학 측 설명이다.

현장에는 물리치료과 학생들과 학교기업운영팀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진단 결과를 설명하고, 발목 보호대의 올바른 사용법을 시연하는 등 전문성을 살린 상담을 진행했다. 학생들에게는 전공 학습을 현장에서 적용해보는 실습형 경험이 됐다.

임준우 산학부총장은 "전공 기반 지역 봉사는 대학이 가진 역량을 시민과 나누는 가장 직접적인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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