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FA 강백호 영입 성공

입력 2025-11-20 16: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계약규모 4년 최대 100억 원

▲한화, FA 강백호 영입 성공, 강백호 FA 100억, 한화 이글스 이적 (출처=한화 이글스 SNS)
▲한화, FA 강백호 영입 성공, 강백호 FA 100억, 한화 이글스 이적 (출처=한화 이글스 SNS)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자유계약선수(FA) 강백호(26)를 영입했다.

한화는 20일 “강백호와 계약금 50억 원, 연봉 30억 원, 옵션 20억 원 등 4년 최대 100억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2018년 kt 위즈에 입단한 강백호는 8시즌 통산 타율 0.303, 136홈런, 565타점, OPS 0.876을 기록했다. 2025시즌에는 95경기에서 타율 0.265, 15홈런, 61타점을 올렸다.

이번 영입으로 한화는 우타 거포 노시환과 함께 왼손 타자 강백호까지 합류해 중심 타선의 장타력을 강화하게 됐다.

강백호는 “좋은 환경에서 야구를 할 수 있도록 가치를 인정해주신 한화에 감사하다”며 “좋은 성적을 낸 팀에 온 만큼 내년 시즌부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혁 한화 단장은 “19일 2차 드래프트 이후 강백호와 만나 영입 의사를 전했고, 오늘 오후 구단 사무실에서 계약을 마쳤다”며 “노시환, 채은성, 문현빈 등과 함께 위압감 있는 타선을 꾸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74,000
    • +0.87%
    • 이더리움
    • 3,433,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0.43%
    • 리플
    • 2,229
    • +0.45%
    • 솔라나
    • 138,500
    • +0.36%
    • 에이다
    • 423
    • +0.48%
    • 트론
    • 449
    • +2.51%
    • 스텔라루멘
    • 257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80
    • +2.01%
    • 체인링크
    • 14,480
    • +1.19%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