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21년째 ‘소망의 집’ 동행…연말 사회공헌 이어간다

입력 2025-11-2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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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는 20일 중증장애인 생활시설 ‘소망의 집’(경기도 김포시 소재)을 방문해 김장 담그기, 크리스마스트리 설치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후원금 600만 원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사진=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는 20일 중증장애인 생활시설 ‘소망의 집’(경기도 김포시 소재)을 방문해 김장 담그기, 크리스마스트리 설치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후원금 600만 원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사진=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는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생활시설 ‘소망의 집’을 방문해 김장과 크리스마스트리 설치 등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후원금 600만 원과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금투협은 2005년부터 21년째 소망의 집과 결연을 하고 임직원 급여를 모아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금투협 직원들은 소망의 집 종사자들과 함께 김장을 하고 트리를 설치했다. 시설 외부 청소 등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활동도 함께 했다.

김진억 금융투자협회 대외정책본부장은 “지속성은 사회공헌의 핵심이며, 소망의 집과의 21년 동행은 ‘필요한 곳에 꾸준히’라는 원칙의 결과”라며 “후원금과 생필품이 시설 이용자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금투협은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 학용품 지원’, ‘심장병 어린이 수술 지원’, ‘금투센터 기부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가로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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