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국내 주요 ESG 평가서 최고등급⋯환경·지배구조 전 부문 우수

입력 2025-11-19 1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에어 B737-800 (사진=진에어)
▲진에어 B737-800 (사진=진에어)

진에어는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하반기 ESG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이다. 환경 부문의 생산 공정, 사회 부문의 고객·공급망 관리, 지배구조 부문의 이사회 구성과 활동 등에서 섹터 평균을 웃돌며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한국ESG기준원(KCGS) 2025년 평가에서도 통합 A등급을 받았다. 환경 분야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A+ 등급을 유지했고, 사회·지배구조 부문에서도 A등급을 유지하며 전 부문 우수 평가를 얻었다.

진에어는 ‘Wings for Better life, Fly Green Save more’를 핵심 슬로건으로 ESG 경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항공업 특성과 연계한 ESG 체계 구축에 집중해 △안전 운항 투자 △고객 편의 제고 △운항 효율성 강화 등을 실행했다.

친환경 경영을 위해 △연료 관리 시스템 도입 △인천~기타큐슈 노선 SAF(지속가능항공유) 혼합 급유 △녹색인증제품 구매 △환경 기념일 캠페인 등을 시행하고 있다. 사회 분야에서는 임직원 참여 기반으로 △제주 차귀도 해양 정화 △청소년 진로교육 △추석맞이 나눔 활동 △여름나기 냉방용품 지원 등 지역사회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진에어는 “3년 연속 최고 등급은 전 임직원이 함께 ESG 경영을 실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회적·환경적·경제적 책임을 강화해 신뢰받는 항공사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박병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08]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일 연속 상승' 코스피, 4904.66 마감⋯현대차 시총 3위 등극
  • TSMC, 대만서 미국으로…"수십 년 안에 시설 상당 부분 해외 이전“
  • 설 자리 잃은 비관론…월가 미국증시 ‘힘’에 베팅 [2026 미국증시 3대 화두 ① 성장]
  • 고부가 선박, 연초 수주 낭보…'테크 퍼스트' 전략 [조선업, 호황의 조건]
  • 두쫀쿠 유행에 쏟아지는 두바이 디저트…파리바게뜨· 투썸도 가세 [그래픽]
  • 단독 지난해 구직자 관심도, 공공기관 두 배↑...자취 감춘 유니콘
  • 당근 없는 트럼프식 관세 거래…한국 경제·기업 더 큰 시련 직면 [2년차 접어드는 트럼프 2.0 ①]
  • “독립성 요구는 커졌는데”…금융권 이사회 덮친 ‘관치 인식의 그림자’ [이사회의 역설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471,000
    • -2.28%
    • 이더리움
    • 4,757,000
    • -3.39%
    • 비트코인 캐시
    • 874,000
    • +0.11%
    • 리플
    • 2,934
    • -3.42%
    • 솔라나
    • 197,900
    • -5.9%
    • 에이다
    • 547
    • -5.69%
    • 트론
    • 463
    • -1.7%
    • 스텔라루멘
    • 320
    • -3.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050
    • -2.37%
    • 체인링크
    • 18,990
    • -6.77%
    • 샌드박스
    • 200
    • -6.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