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무상 유심 교체 지역 수도권·강원 전 지역으로 확대

입력 2025-11-19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 로고. (사진제공=KT)
▲KT 로고. (사진제공=KT)

KT가 최근 발생한 무단 소액결제와 개인정보 악용 우려에 대응해 시행 중인 유심(USIM) 무상 교체 서비스의 적용 지역을 수도권 및 강원 전지역으로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5일 서울 8개구, 경기 10개시, 인천 전 지역 등 1차 적용 지역을 시작으로 19일부터는 수도권 및 강원 전 지역으로 확대하며 12월 3일부터는 전국에 적용된다.

KT는 유심 교체 업무가 고객 불편 없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고객 교체 수요를 고려해 적용 지역을 순차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또한 교체 절차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와 지원 체계를 강화해왔다.

KT는 대리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셀프교체 신청 고객에게 유심 택배 배송도 운영 중이다. 고객이 상황에 맞게 대리점 방문 또는 셀프교체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 체계를 마련해 유심 교체 과정 전반의 편의를 높였다.

유심 교체는 KT닷컴 또는 유심교체 전담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 후 대리점에서 진행할 수 있으며, 셀프교체 신청 고객은 택배 수령 후 KT닷컴에서 직접 교체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2차 지역 확대일인 이날부터는 수도권·강원 지역 매장 내에 ‘유심 무료 교체 지원 매장’ 안내 포스터를 부착하고, 매장 직원 대상 고객 응대 지침도 추가 강화해 고객이 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KT는 매장을 방문한 고객이 유심 교체 외에도 유심보호 서비스 가입 안내, 악성앱 설치 여부 진단, 스팸·스미싱 차단 설정 등 단말 보안 전반을 점검 받을 수 있는 ‘KT 안전안심매장’도 운영 중이다. 단순 교체 지원을 넘어 고객 단말의 보호 수준까지 꼼꼼히 점검하여 고객의 불안 요소를 줄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28,000
    • +0.36%
    • 이더리움
    • 2,618,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298,500
    • -0.37%
    • 리플
    • 1,709
    • -0.98%
    • 솔라나
    • 109,700
    • -1.97%
    • 에이다
    • 239
    • -2.05%
    • 트론
    • 502
    • +1.62%
    • 스텔라루멘
    • 309
    • -4.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80
    • +0.67%
    • 체인링크
    • 11,920
    • -0.58%
    • 샌드박스
    • 83.8
    • -2.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