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24년 만에 딜링룸 '환골탈태'

입력 2025-11-18 16: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형 미디어월·투어 공간 조성

▲(사진 왼쪽부터)김복규 수석부행장과 김현준 노조위원장, 박상진 회장, 김재신 한국산업은행 감사, 양승원 한국산업은행 글로벌사업부문장이 18일 산은 본사에서 오픈식을 끝내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산업은행)
▲(사진 왼쪽부터)김복규 수석부행장과 김현준 노조위원장, 박상진 회장, 김재신 한국산업은행 감사, 양승원 한국산업은행 글로벌사업부문장이 18일 산은 본사에서 오픈식을 끝내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산업은행)

한국산업은행이 24년 만에 본점 딜링룸(금융공학실·자금운용실)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18일 밝혔다. 딜링 업무 환경을 고도화해 외환·파생 및 유가증권 거래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한다는 목표다.

새 단장을 통해 딜링룸에는 대형 미디어월이 설치됐고 딜링룸 투어 공간도 별도로 마련됐다. 24시간 근무를 대비한 휴게공간 리모델링과 신형 데스크 및 미니 PC 설치 등도 이뤄져 업무 환경을 최적화 했다.

산은은 향후 24시간 외환시장 조성과 국고채 거래 활성화 등 금융시장 발전에 지속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박상진 산은 회장은 이날 열린 오픈식에서 "이번 딜링룸 새 단장은 딜링 인프라와 시장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장 변화를 읽고 기회를 만들어 내는 공간이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현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59,000
    • -2.3%
    • 이더리움
    • 3,002,000
    • -3.57%
    • 비트코인 캐시
    • 760,000
    • -1.94%
    • 리플
    • 2,051
    • -3.62%
    • 솔라나
    • 123,600
    • -4.26%
    • 에이다
    • 387
    • -3.97%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2
    • -3.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10
    • -1.75%
    • 체인링크
    • 12,600
    • -4.26%
    • 샌드박스
    • 124
    • -3.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