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3분기 실적 개선⋯매출액ㆍ영업익ㆍ순이익 모두 증가

입력 2025-11-18 12: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 3분기 결산실적.  (출처=한국거래소)
▲코스닥 3분기 결산실적. (출처=한국거래소)

코스닥 상장사들의 3분기 실적이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 등이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했다.

18일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상장사의 연결기준 3분기 누적 매출액이 213조284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1% 증가했다고 밝혔다. 누적 영업이익은 8조8358억 원으로 9.74%, 순이익은 5조3457억 원으로 16.59% 늘었다.

분석대상 1217사 중 3분기 누적 순이익 흑자기업은 678사(55.71%)로 전년 동기(710사) 대비 32사 감소했다. 분기 기준 3분기 순이익 흑자기업은 723사(59.41%)로 2분기(622사) 대비 101사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3분기 매출액은 유통, 제약 등 18개 업종에서 증가했고, 건설 등 5개 업종에서 감소했다.

코스닥150지수 편입기업의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64%, 13.74%, 58.95% 증가했다. 코스닥150지수 편입기업의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7.40%로 미편입기업의 매출액 영업이익률 2.91%보다 4.49%p 높으며, 전년 동기보다도 소폭 개선(0.20%p)도 됐다.

한국거래소는 “코스닥150 편입기업의 3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미편입기업 대비 실적 개선이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 편입기업의 3분기 누적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06%, 10.35%, 103.83% 증가했다. 글로벌 세그먼트는 재무실적, 시장 평가, 기업지배구조 등이 우수해 '코스닥시장 글로벌 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을 의미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68,000
    • -0.49%
    • 이더리움
    • 3,425,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93,500
    • -0.79%
    • 리플
    • 2,247
    • -0.58%
    • 솔라나
    • 138,900
    • -0.57%
    • 에이다
    • 428
    • +1.18%
    • 트론
    • 446
    • +0.9%
    • 스텔라루멘
    • 25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0.17%
    • 체인링크
    • 14,520
    • +0.28%
    • 샌드박스
    • 132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