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화력 붕괴 마지막 실종자 발견…"진입 공간 확보해 접근 중"

입력 2025-11-14 2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 여드레째인 13일 오후 발전소 현장에서 중장비를 동원한 야간 수색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 여드레째인 13일 오후 발전소 현장에서 중장비를 동원한 야간 수색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 8일 만에 마지막 실종자의 위치가 확인됐다.

14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49분께 사고 현장인 보일러 타워 5호기 잔해 속에서 실종자가 발견됐다. 사고 발생 8일 만이다.

소방 당국은 장비를 동원해 실종자 주변으로 얽혀 있는 철근 구조물 등을 잘라가며 진입 공간을 확보해가고 있다.

이달 6일 오후 2시 2분께 울산화력발전소에서는 가로 25m, 세로 15.5m, 높이 63m 규모 보일러 타워 5호기가 붕괴해 당시 현장에 있던 작업자 9명 중 7명이 매몰됐다.

현재까지 매몰자 중 6명이 사망한 상태로 수습됐고, 1명은 아직 매몰돼 있는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74,000
    • +0.27%
    • 이더리움
    • 2,995,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451,700
    • +1.16%
    • 리플
    • 1,976
    • -0.55%
    • 솔라나
    • 122,300
    • +0.16%
    • 에이다
    • 350
    • +0.29%
    • 트론
    • 513
    • +0.98%
    • 스텔라루멘
    • 342
    • -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50
    • +0.05%
    • 체인링크
    • 13,620
    • +0.44%
    • 샌드박스
    • 103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