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3분기 영업익 869억…전년比 ‘흑전’

입력 2025-11-14 17: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계열사 수익성 개선 등이 견인

코오롱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4399억 원, 영업이익은 676억 원, 당기순이익 65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3.7% 감소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869억 원, 614억 원 증가하며 흑자전환을 달성했다.

이는 주요 계열사 사업 포트폴리오의 균형 있는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따른 성과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자동차 소재 및 부품 사업의 성장과 조선 경기 호조에 따른 페놀수지 수요 확대, 5G 통신소재 판매 증가 등의 영향으로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코오롱글로벌은 전년 대형 프로젝트 준공에 따른 기저효과로 매출이 감소했으나, 비주택 부문 신규 착공 확대와 고원가 프로젝트 종료, 리스크 관리 강화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 전환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신차와 인증중고차 판매 증가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개선됐다.

코오롱은 주요 계열사의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미래 지속가능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수익성 개선을 위한 운영 효율화 활동을 지속하며, 인공지능(AI) 반도체 기판 소재 ‘mPPO’ 등 고부가 제품 판매를 확대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코오롱글로벌은 비주택 수주 비중 확대와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수익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사업 구조 효율화를 지속 추진하는 동시에, 중고차 온라인 플랫폼 최적화 등 정보기술(IT) 기반 서비스 혁신을 통해 수익성 중심의 성장을 가속화 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팔천피' 0.33포인트 남기고 후퇴⋯SK하닉도 196만원 찍고 급락
  • 야구장 AI 사진, 논란되는 이유
  • 한국인 3명 중 1명, 음식 위해 여행 간다 [데이터클립]
  • S&P500보다 수익률 좋다는데⋯'이것' 투자해도 될까요? [이슈크래커]
  • “비거주 1주택 갈아타기 쉽지 않아”…전·월세 시장 불안 우려도 [비거주 1주택 실거주 유예]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백화점·자회사 동반 호조⋯신세계,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1978억원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03,000
    • +0.29%
    • 이더리움
    • 3,390,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1.73%
    • 리플
    • 2,149
    • -0.05%
    • 솔라나
    • 141,200
    • +1%
    • 에이다
    • 406
    • -1.46%
    • 트론
    • 518
    • -0.19%
    • 스텔라루멘
    • 244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60
    • -0.72%
    • 체인링크
    • 15,300
    • -1.48%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