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유지현 '파란 파란'

입력 2025-11-14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지현 작가 (창비)
▲유지현 작가 (창비)

제19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으로 유지현 작가의 장편 소설 '파란 파란'이 선정됐다.

14일 창비는 "푸릇푸릇한 청소년소설의 기백이 살아 있는 것이 큰 장점이며 폐허 이후의 세계를 비관적으로만 그리지 않고 인종, 성별, 문화의 벽을 뛰어넘어 살아가는 가까운 내일의 풍경을 상상하게 하는 작품"이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유 작가의 '파란 파란'은 심해 수영이라는 흥미로운 운동 종목을 중심으로 미래 사회에서 벌어지는 청소년들의 갈등과 우정, 성장의 시간을 그려 낸 이야기다.

창비는 "등장하는 인물들의 캐릭터가 선명하면서도 각자의 어려움을 독자에게 설득해 내는 개성이 있으며 그들이 자아를 찾고 우정을 회복하는 과정이 건강하게 그려진다"라고 평했다.

1997년 경기도 안산에서 태어난 유 작가는 서울예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창비청소년문학상은 제1회 '완득이'를 비롯해 2회 '위저드 베이커리', 3회 '싱커', 12회 '페인트', 13회 '유원', 15회 '클로버', 17회 '율의 시선', 18회 '스파클' 등을 수상작으로 발표해 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45,000
    • +3.33%
    • 이더리움
    • 3,542,000
    • +2.94%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3.63%
    • 리플
    • 2,129
    • +0.57%
    • 솔라나
    • 129,000
    • +1.49%
    • 에이다
    • 373
    • +1.08%
    • 트론
    • 488
    • -2.01%
    • 스텔라루멘
    • 26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30
    • +1.61%
    • 체인링크
    • 13,900
    • -0.22%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