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규제 준수·리스크 관리 인정받아 ‘올해의 거래소’ 수상

입력 2025-11-12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바이낸스)
(사진=바이낸스)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8회 레귤레이션 아시아 어워드’에서 ‘올해의 디지털 자산 거래소’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올해의 디지털 자산 거래소’ 부문은 △시장 선도력 △혁신성 △안전하고 투명한 거래 환경 구축 △강력한 거버넌스 △효과적인 위험 관리 △규제 기관 및 법 집행 기관과의 협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된다.

바이낸스는 업계 최고 수준의 컴플라이언스 체계와 위험 관리 시스템을 갖춘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최근 수년간 고객확인제도(KYC) 및 자금세탁방지(AML) 관리 강화, 거래 모니터링 고도화, 불법 자금 조달 방지를 위한 전 세계 법 집행 기관과의 협력 등 글로벌 컴플라이언스 역량을 꾸준히 확충해왔다.

심사위원단은 “지난 한 해 동안 바이낸스는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근본적으로 재정비하며 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라며 “위기 속에서도 투명하고 성숙한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음을 보여준 모범 사례”라고 평가했다.

리처드 텅 바이낸스 CEO는 “이번 수상은 바이낸스가 규정 준수와 혁신을 통해 업계를 책임 있게 선도하고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난 2년간 신뢰를 구축하고 전 세계 규제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글로벌 금융 포용성을 확대한 성과가 반영된 것”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합의 이행 때까지 모든 병력 주둔...불이행 시 사격”
  • 미·이란 휴전에 코스피 공포지수 완화…변동성 장세 끝날까
  • 휴전 합의 첫날부터 ‘삐걱’…레바논 대공습에 호르무즈 재개방 불투명
  • 李대통령, "기업 非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검토" 지시
  • 차은우, 탈세 논란에 결국 '백기'⋯여론 회복도 시간 문제? [이슈크래커]
  • 가전 구독 피해 '급증'…피해 품목 '정수기' 최다 [데이터클립]
  • 이상기후 버텼더니...패션업계, 고환율·나프타 불안에 ‘원가 압박’ 비상
  • 서울 아파트값 재둔화⋯성동 상승 전환·강남 3구 하락 지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145,000
    • +1.01%
    • 이더리움
    • 3,279,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08%
    • 리플
    • 2,009
    • +0.2%
    • 솔라나
    • 124,900
    • +0.89%
    • 에이다
    • 380
    • +1.06%
    • 트론
    • 474
    • +0.21%
    • 스텔라루멘
    • 233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70
    • -3.83%
    • 체인링크
    • 13,380
    • +0.15%
    • 샌드박스
    • 117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