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3분기 순익 3092억…전년比 28.7%↑

입력 2025-11-12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97% 증가한 4018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3분기 매출은 2조725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3092억 원으로 28.65% 늘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연결 기준)으로는 영업이익 1조451억 원, 세전이익 1조603억 원, 당기순이익 7922억 원을 기록했다.

사업부문에서는 자산관리(WM)와 투자은행(IB)이 실적을 이끌었다. WM부문은 증시 강세에 힘입어 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고액자산가 기반이 확대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실제 전분기 대비 1억 원 이상 자산을 보유한 리테일 고객 수는 3만7000명 늘었고, 리테일 전체 고객자산은 37조4000억 원 증가했다.

IB부문은 구조화금융을 중심으로 호실적을 냈다. 인수·자문 수수료는 전분기 대비 35.5% 증가한 994억 원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3분기에는 케이뱅크, 마이리얼트립 등의 기업공개(IPO) 주관 딜을 확보해 향후 관련 수수료 수익 확대가 기대된다고 삼성증권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속가능경영 ‘공시 시대’…전문가들 “투자·경영 판단과 연결해야” [2026 GSSF]
  • "나무호 공격체, 이란산 대함미사일 가능성...고의성 판단 어려워"
  • 야구장에 팅커벨이 내려와…동양하루살이 도대체 언제? [해시태그]
  • SK하이닉스 이·퇴직률, 대기업 중 두 번째로 낮아…1위 기업은 [데이터클립]
  • 단독 태광그룹, 티알엔-티캐스트 합병 추진…‘커머스·콘텐츠’ 시너지로 덩치 키운다
  • ‘30만전자·224만닉스’ 또 사상 최고…SK하이닉스, 1조달러 클럽 입성[종합]
  • 성과급 합의했지만 여전한 후폭풍…DX 단위 재협상 가능성ㆍ상법 리스크까지
  • “혁신은 증명됐다”…K바이오, 글로벌 경쟁력 확보 ‘다음 과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5.27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