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해외보다 싼 ‘하반기 와인장터’ 19일까지 연다

입력 2025-11-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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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푸드마켓 고덕점 와인코너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 푸드마켓 고덕점 와인코너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는 13일부터 19일까지 하반기 와인장터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18년차를 맞은 이마트 와인장터는 연중 상·하반기 한 번씩 진행하는 정기 행사로, 인기 브랜드 와인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하반기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한 이번 와인장터에서는 상반기 와인장터 행사가 및 해외 평균가 대비 저렴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고환율 등 원가 인상 요인에도 불구하고 빠른 사전 협상과 대량 매입을 통해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이마트는 이번 와인장터를 위해 1년 전부터 협의를 통해 사전기획하고, 인기 와인은 대량으로 구매해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대표 상품으로 ‘몰리두커 더 복서’는 행사카드 결제 시 3만4400원으로 5월 장터 판매가 3만9040원보다 4640원 더 저렴하다.

‘비엔지 토마스 바통 리저브 마고’는 3만9840원, ‘투 핸즈 홉스 앤 드림스’는 2만7840원에 구매할 수 있어, 각각의 해외 평균가인 6만8955원, 5만7462원보다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은 지금까지 국내에서 보기 힘들었던 신상품 와인들을 대거 선보이는 한편, 30% 할인 혜택까지 더했다.

고물가 시대 가성비 높은 데일리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만원의 행복’ 와인도 선보인다. ‘두게싸 리아 피에몬테 브라케토’, ‘마리스 줄뤼’ 등을 9900원에 판매한다. 이는 각각의 해외 평균가 1만7052원, 2만4631원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이다.

이 밖에 와인장터 기간 요일별 특가 행사도 이어진다. 또한 이마트앱 내 ‘와인그랩’ 서비스를 통해 매장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프리미엄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와인그랩은 이마트앱을 통해 픽업 일자와 점포를 선택한 후 상품을 미리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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