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아침까지 비, 오후부터 급추위 시작

입력 2025-11-08 1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일요일인 9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 뒤,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남해안과 제주 해안에는 강한 바람이 불어 항해 및 조업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경기 북동부, 강원 영서 북부, 충청권 남부, 남부지방(부산·울산 제외)에 비가 내리겠고, 부산·울산은 오전 9시까지, 제주는 정오 무렵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비가 그친 뒤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밤부터 기온이 4~8도 떨어지겠고, 모레(10일) 아침에는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지겠다. 일부 내륙 산간 지역은 영하권까지 내려갈 가능성도 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강원 영서 5mm △경북 북부 동해안·북동 산지 5~10mm △울릉도·독도 5~10mm △경남 남해안 10~40mm △제주도 10~60mm 수준이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 대전 10도 △대구 12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부산 15도 △춘천 8도 △강릉 12도 △제주 17도 △울릉도·독도 1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대전 19도 △대구 19도 △전주 19도 △광주 19도 △부산 22도 △춘천 17도 △강릉 19도 △제주 20도 △울릉도·독도 18도 등이다.

비가 그친 뒤에는 북서풍이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가 더욱 낮을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대부분 ‘좋음’~‘보통’ 수준이나, 국외 미세먼지가 오전 중 중서부로, 오후에는 남부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

해상에서는 동해·서해 앞바다의 파고가 0.5~2.0m, 남해는 0.5~1.5m, 먼바다는 최고 3.5m까지 일겠으며, 제주 해상에는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가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99,000
    • +0.7%
    • 이더리움
    • 3,148,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546,500
    • -1.26%
    • 리플
    • 2,046
    • +0.15%
    • 솔라나
    • 126,000
    • +0.96%
    • 에이다
    • 372
    • +0.81%
    • 트론
    • 529
    • +0.38%
    • 스텔라루멘
    • 217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30
    • -0.32%
    • 체인링크
    • 14,180
    • +1.65%
    • 샌드박스
    • 10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