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검, 화력발전소 붕괴 경위 수사...전담팀 구성

입력 2025-11-08 12: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일러타워 붕괴 사고가 발생한 울산 남구 용잠동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에서 7일 오전 소방관 등 관계자들이 매몰자들을 구조하고 있다.  (뉴시스)
▲보일러타워 붕괴 사고가 발생한 울산 남구 용잠동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에서 7일 오전 소방관 등 관계자들이 매몰자들을 구조하고 있다. (뉴시스)

울산지검은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타워 붕괴 사고와 관련해 전담수사팀을 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전담수사팀은 공공수사 전담부서(형사제5부) 소속 검사와 수사관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산업안전중점검찰청인 울산지검은 인명피해가 다수 발생한 사고 중대성을 감안해 중대재해 수사 관련 전문성을 보유한 검사와 수사관들로 사고 직후 전담수사팀을 편성했다고 전했다.

수사팀은 향후 경찰, 고용노동부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사고 발생 경위와 책임 관계 등을 수사할 예정이다.

앞서 6일 오후 2시6분께 울산 남구 용잠동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에서 보일러타워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현재까지 사망 3명, 사망 추정 2명, 실종 2명 등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아직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4명 중 2명을 발견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나머지 2명은 매몰 위치조차 확인되지 않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09,000
    • +0.33%
    • 이더리움
    • 3,135,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520,000
    • -2.16%
    • 리플
    • 2,018
    • -0.69%
    • 솔라나
    • 127,300
    • -0.62%
    • 에이다
    • 362
    • -1.63%
    • 트론
    • 548
    • +0.92%
    • 스텔라루멘
    • 220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00
    • +0%
    • 체인링크
    • 14,090
    • -1.67%
    • 샌드박스
    • 105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