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지에프홀딩스 3분기 영업익 12.2%↑⋯“홈쇼핑 등 호실적 효과”

입력 2025-11-07 17: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의도 더현대서울 전경 (사진제공=현대백화점그룹)
▲여의도 더현대서울 전경 (사진제공=현대백화점그룹)

현대지에프홀딩스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2.2%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현대홈쇼핑과 현대그린푸드 등 종속회사들의 실적 호조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백화점그룹 지주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의 3분기 영업이익은 748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이 기간 당기순이익도 1638억 원으로 147.6% 급증했다. 다만 매출 규모는 1조9252억 원으로 4.3% 줄었다.

현대지에프홀딩스 관계자는 "현대홈쇼핑, 현대그린푸드 등 주요 종속회사의 실적 호조로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며 "다만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 영향으로 현대리바트 실적이 부진해 3분기 매출은 소폭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현대홈쇼핑의 최근 2년간 별도 매출과 영업이익(25년 3분기 누계) 추이를 살펴보면 매출 규모는 2024년 8268억 원에서 올해 8072억 원으로 195억 원 감소했다. 그러나 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은 지난해 509억 원에서 올들어 640억 원으로 131억 원 증가했다. 이에 대해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프리미엄PB를 비롯패 뷰티와 패션 등 고마진 방송상품이 흥행하면서 이익률이 개선한 것이 홈쇼핑 수익성 제고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현대그린푸드도 주력사업인 급식업 호조를 중심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개선세를 이어갔다. 현대그린푸드의 올해 3분기 연결 종속회사 누계 손익을 살펴보면 매출은 1조7398억 원으로은 전년 대비 363억 원 증가했고 영업이익(1076억 원) 역시 56억 원 늘었다.

한편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유통, 패션, 식품, 리빙·인테리어 등 12개 상장사를 포함해 총 24개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 대표이사
    정지선, 장호진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8]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18] [기재정정]증권신고서(주식의포괄적교환ㆍ이전)

  • 대표이사
    정지선, 정지영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9] [첨부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대표이사
    정교선, 한광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6]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3]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박홍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6]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6] 사업보고서 (2025.12)

  • 대표이사
    윤기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6]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6]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09: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95,000
    • -2.77%
    • 이더리움
    • 3,264,000
    • -4.37%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2.16%
    • 리플
    • 2,174
    • -2.51%
    • 솔라나
    • 133,800
    • -3.81%
    • 에이다
    • 407
    • -3.78%
    • 트론
    • 452
    • -0.66%
    • 스텔라루멘
    • 252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70
    • -2.15%
    • 체인링크
    • 13,710
    • -4.86%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