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QT, 1.3조에 더존비즈온 지분 35% 인수

입력 2025-11-0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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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CI.  (출처=더존비즈온)
▲더존비즈온 CI. (출처=더존비즈온)

유럽 최대 사모펀드(PEF) 운용사 EQT파트너스가 더존비즈온 지분 35%를 확보했다. 거래대금은 1조3000억 원을 웃돈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더존비즈온은 지분 22.3%(677만1184주)를 보유한 최대주주 김용우 회장과 신한밸류업제일차 등이 지분 34.8%(1096만4909주)를 도로니쿰에 매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매매대금은 총 1조3158억 원으로 주당 12만 원에 매각한다.

EQT가 인수하는 주식은 더존비즈온 보통주 988만1736주와 우선주 108만3173주다. 우선주는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다.

EQT의 더존비즈온 인수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및 산업자원부의 인허가 등 관련 규제 승인 절차를 필요로 한다. 경영권 거래 관련 모든 승인 완료 후 거래가 종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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