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PwC, 'US IPO 재무정보 공시 가이드북' 개정판 발간

입력 2025-11-07 08: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일PwC )
(삼일PwC )

삼일PwC는 미국 자본시장 상장을 준비하는 기업을 위한 ‘US IPO 재무정보 공시 가이드북’의 2025년 개정판을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2024년 국내 최초로 발간된 이 가이드북은 미국 기업공개(IPO)를 준비하는 회사의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실무진을 대상으로 상장 시 필요한 재무재표 및 관련 정보 공시의 로드맵을 제공해왔다.

이번 개정판의 가장 큰 특징은 외국 회사 상장이 아닌, 플립(Flip)을 통해 미국기업(Domestic Issuer) 형태로 직접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 수요 증가를 반영해 기존 외국국적상장기업(FPI) 버전과 별도로 미국기업 버전을 추가 발행한 것이다.

미국기업 버전에는 △경영진 보상 공시 △비재무지표 △추정 재무정보 등 미국 상장 시 요구되는 재무정보 공시에 대한 종합적인 내용이 수록됐다. 또한 상장 이후 미국기업이 제출해야 하는 주요 양식을 항목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했으며, 주요 사업 인수나 중대한 사이버 보안 사고 등 수시보고서 제출이 필요한 사례도 포함됐다.

가이드북은 삼일PwC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기록 삼일PwC 글로벌 IPO 서비스 리더(파트너)는 “이번 가이드북이 미국기업 형태로 상장을 고려 중인 경영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외국국적상장기업과 미국기업 간 재무공시 요구사항의 차이를 사전에 충분히 이해하고 준비하는 데 유용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63,000
    • +0.46%
    • 이더리움
    • 3,445,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0.52%
    • 리플
    • 2,127
    • +1.38%
    • 솔라나
    • 127,300
    • +0.16%
    • 에이다
    • 372
    • +1.92%
    • 트론
    • 488
    • -0.2%
    • 스텔라루멘
    • 260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1.81%
    • 체인링크
    • 13,840
    • +1.17%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