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무인표적기 핵심 구성품 국산화 나서

입력 2025-11-06 14: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음속 무인표적기 이미지 (사진=대한항공)
▲아음속 무인표적기 이미지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이 우리 군의 아음속 무인표적기를 국산화한다.

대한항공은 6일 방위사업청이 공모한 무기체계 부품 국산화 개발 지원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2028년 9월까지 ‘다목적훈련지원정용 조종·통제 콘솔 등 4종’ 개발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정부 지원금을 포함한 연구개발비는 약 230억 원이다.

이번 사업으로 대한항공은 아음속 무인표적기 기체, 조종·통제 장비, 발사대 등 핵심 구성품을 국산화하며 현재 우리 해군이 다목적훈련지원정에서 운용하는 해외 구매 표적기를 대체한다. 국산화된 무인표적기는 향후 우리 공군에서도 도입할 계획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수입 의존도가 높았던 훈련 지원 무인체계 분야에서 국산화 기반을 마련하는 전환점”이라며 “그간 쌓아온 기술력과 양산 역량을 바탕으로 무인기 플랫폼의 국방 자주화와 방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83,000
    • -0.88%
    • 이더리움
    • 3,036,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359,200
    • -4.29%
    • 리플
    • 1,613
    • -4.61%
    • 솔라나
    • 122,300
    • -0.33%
    • 에이다
    • 254
    • +0.4%
    • 트론
    • 433
    • +0%
    • 스텔라루멘
    • 21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1.53%
    • 체인링크
    • 14,700
    • -0.41%
    • 샌드박스
    • 58.7
    • +0.1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