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 FIX2025·물산업미래비전포럼서 디지털 트윈 성과 주목

입력 2025-11-04 1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물산업미래비전 포럼 현장. (사진제공=이지스)
▲물산업미래비전 포럼 현장. (사진제공=이지스)

디지털 트윈 기반 디지털 어스 플랫폼 전문기업 이지스는 유럽연합(EU)의 데이터 주권 프로젝트 ‘GAIA-X’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4일 밝혔다. 특히 국내 물관리 현장의 실용성과 적용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이지스는 우선 10월 24일 대구 엑스코 ‘FIX 2025’ 컨퍼런스에서 자체 플랫폼 ‘VISION-X’를 GAIA-X 표준에 완벽 연동한 데이터 스페이스 구축 사례와 향후 로드맵을 발표했다.

김경환 이지스 연구소 부장은 “VISION-X는 이지스 디지털 트윈 기술과 데이터 스페이스(Data Space)를 결합한 차세대 데이터 활용 생태계”라며 “실세계 공간의 정밀한 재현과 데이터주권, 상호운용성 보장을 위한 구조를 결합했기 때문에 공공과 산업분야 데이터 신뢰성 제고와 극대화된 활용성이 목표”라고 말했다.

10월 28일부터 이틀간 개최된 ‘2025 물산업미래비전포럼’에서는 김성호 이지스 대표는 디지털 트윈 기반 물관리 플랫폼 구축 및 운영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시장상을 수상했다.

또 박현철 이사가 발표자로 나서 디지털 트윈 기술이 물산업의 실제 현장 과제를 해결한 구체적인 적용 사례와 성과를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김 대표는 “이지스의 디지털 어스 플랫폼이 실시간 데이터 수집과 AI 알고리즘을 결합해 문제를 해결하고, 현장의 기업들과 글로벌 상생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당면 목표”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1: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93,000
    • +0.49%
    • 이더리움
    • 2,655,000
    • +3.03%
    • 비트코인 캐시
    • 336,000
    • +6.16%
    • 리플
    • 1,826
    • +2.93%
    • 솔라나
    • 109,500
    • +2.91%
    • 에이다
    • 264
    • -2.22%
    • 트론
    • 477
    • -1.04%
    • 스텔라루멘
    • 314
    • +10.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00
    • +1.29%
    • 체인링크
    • 12,260
    • +0.08%
    • 샌드박스
    • 79.42
    • -0.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