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보로노이, VRN11 임상 진전 속도…연말까지 모멘텀 지속 '목표가 ↑'"

입력 2025-11-04 07: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안타증권은 4일 보로노이에 대해 개발 중인 의약품 후보물질(VRN11)의 C797S 변이(2L)와 CNS 전이(1L) 적응증 개발 성공률을 기존 25.9%에서 각각 44.1%, 33.8%로 상향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32만 원으로 상향했다.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AACR, AOS에 이어 ANE에서 VRN11의 추가적인 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VRN11은 400mg 코호트까지 grade 3 이상 부작용을 보이지 않으면서 내약성 확인됐다. 처음으로 임상 환자의 CSF 내 약물 농도를 공개했으며, 혈중 농도 대비 2배 수준의 CSF 내 약물 농도가 확인됐다. 마우스 등 동물 모델에서 보여준 우수한 BBB 투과도를 인간에서 재확인됐다.

160mg 이상 용량을 투약한 EGFRm NSCLC 환자(3차 이상)에서 DCR 95.2%를 기록했다. 추적 기간이 짧으나 21명 환자 중 18명이 투약을 지속하고 있다.

하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VRN11은 12월 초 아시아종양학회(ESMO asia)에서 추가 임상 결과 발표 예정이며, 동학회에서 VRN07(ORIC-114)의 1b 임상 결과도 공개 예정으로 연말까지 임상 관련 모멘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표이사
김현태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3]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86,000
    • +2.54%
    • 이더리움
    • 3,318,000
    • +6.76%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0.95%
    • 리플
    • 2,166
    • +3.79%
    • 솔라나
    • 137,500
    • +5.53%
    • 에이다
    • 418
    • +6.91%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50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50
    • +0.49%
    • 체인링크
    • 14,220
    • +4.56%
    • 샌드박스
    • 128
    • +5.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