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GC녹십자, 창립이래 분기매출 6000억 “첫 돌파”

입력 2025-11-04 07: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Q 매출 6095억 전년比 31.1% 증가, 영업이익은 292억 전년比 26.3% 감소..면역글로불린 ‘알리글로’ 매출 견인

GC녹십자(GC Biopharma)는 지난 3일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3분기 매출이 609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31.1% 증가한 수치이다. 창립 이래 처음으로 분기 매출 6000억원을 돌파한 첫 성과라고 GC녹십자는 강조했다.

회사는 면역글로불린제제 ‘알리글로(Alyglo)’의 지속적인 성장과 처방의약품 매출 확대가 분기 매출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주력 제품인 알리글로는 올해들어 매 분기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 3분기에는 전년동기 대비 117% 매출 성장을 이뤘다.

3분기 영업이익은 29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6.3% 감소했으며, 순이익은 181억원으로 49.4% 줄었다.

별도기준 사업부문별 매출은 혈장분획제제 1336억원, 백신제제 919억원, 처방의약품 1702억원, 일반의약품 및 소비자헬스케어 340억원을 기록했다.

일부 고마진 제품은 대외 환경변화의 영향을 받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독감백신은 올해부터 3가 백신으로 전환했다. 헌터증후군 치료제인 ‘헌터라제’는 상반기에 해외 공급이 집중돼 기저효과로 소폭 감소했다. 그러나 헌터라제의 3분기 누적매출이 이미 지난해 매출의 96%를 달성한 만큼, 연간 기준으로는 두자릿수 성장률을 달성할 것으로 회사는 내다봤다.

GC녹십자 관계자는 “견고한 기존 사업을 기반으로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작업 중 붕괴 사고…3명 사망·3명 부상 [종합]
  • 선거기간 휴직하는 선관위 직원, 방학기간 복직하는 교사 [이슈크래커]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름값 아닌 '이곳'에 쓴다 [데이터클립]
  • 카메라 앞에 선 정용진, 세 차례 머리 숙여⋯“모든 건 제 잘못”[종합]
  • 코스피, 8천피 탈환 ‘사상 최고치’⋯기관 9111억원 순매수
  • ‘속도보다 온도’⋯HBM5 승부처 된 냉각 기술 경쟁
  • 국토부, 비아파트 공급 확대 드라이브…"현장 의견 지속 반영"[종합]
  • 삼전·닉스 2배 ETF 출격… 유동성·보수 등 내세워 시장 선점
  • 오늘의 상승종목

  • 05.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23,000
    • -1.1%
    • 이더리움
    • 3,140,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523,500
    • -0.29%
    • 리플
    • 2,006
    • -0.99%
    • 솔라나
    • 126,400
    • -1.4%
    • 에이다
    • 363
    • -1.09%
    • 트론
    • 552
    • +1.1%
    • 스텔라루멘
    • 222
    • -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00
    • -2.15%
    • 체인링크
    • 14,200
    • -0.28%
    • 샌드박스
    • 107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