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소통공간' 개소…기후장관 "특별법 개정안 연내 마련"

입력 2025-10-31 17: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가운데)이 31일 서울 중구 제분협회빌딩 9층에 마련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소통공간 개소식에 참석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가운데)이 31일 서울 중구 제분협회빌딩 9층에 마련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소통공간 개소식에 참석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31일 "올해 말까지 가습기살균제특별법 개정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제분협회빌딩 9층에 마련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소통공간 개소식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는 사회적 참사로서 이에 합당한 문제 해결을 위해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국방·의료, 교육, 취업 등 과제를 관계부처와 협의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이곳은 피해자분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정부가 그 목소리에 책임있게 응답하기 위한 '공감과 소통의 공간'이라며 "단순한 회의 공간이 아니라 피해자분들이 언제든 찾아오셔서 편하게 쉬시며 상호 정보를 공유하고 주제별 현장 간담회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해당 공간의 이용 대상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유족·노출확인자 등으로,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주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김 장관은 "정부는 대법원의 국가책임 인정에 따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다양한 피해자 요구사항을 소관 부처와 검토 및 대안을 마련한 후 조속히 결과물을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와이스 재계약에 관심 집중⋯하반기 엔터주의 운명은? [엔터로그]
  • "역사는 역사, 쇼핑은 쇼핑"…달라진 '일본 소비법' [데이터클립]
  • 안유진, 디에이치 방배, 청약 그리고 박탈감 [이슈크래커]
  • '롤 클래식' 하기 전 필독⋯그 시절 OP 챔피언ㆍ아이템 총정리 [이슈크래커]
  • 중국 2분기 성장률 4.3%…2022년 이후 최저 [상보]
  • 이 대통령,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논란에 "보완대책 신속히 마련하라"
  • “폭락 다음 날 반등에 속지 마라”…7번 중 닷새 내 회복은 단 한 번 [코스피 6800 쇼크, 반등의 벽]
  • 바클레이스, SK하이닉스 ADR 목표가 330달러 제시...주가 27% 급등 [마켓핫]
  • 오늘의 상승종목

  • 07.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11,000
    • +0.41%
    • 이더리움
    • 2,827,000
    • +2.24%
    • 비트코인 캐시
    • 334,400
    • -3.96%
    • 리플
    • 1,637
    • +0.24%
    • 솔라나
    • 113,700
    • -0.18%
    • 에이다
    • 242
    • +0%
    • 트론
    • 477
    • -0.42%
    • 스텔라루멘
    • 276
    • +1.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00
    • -3.26%
    • 체인링크
    • 12,510
    • +2.46%
    • 샌드박스
    • 71.33
    • -0.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