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 한전 ‘이산화탄소 포집 플랜트’ 제작 수주…“향후 대규모 플랜트로 확장 계획”

입력 2025-10-31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연과환경 CI.  (사진제공=자연과환경)
▲자연과환경 CI. (사진제공=자연과환경)

자연과환경이 최근 한국전력 산하 전력연구원으로부터 ‘이산화탄소(CO2) 광물탄산화 시스템’ 파일럿 플랜트 제작을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

광물탄산화 기술은 발전소 소각재의 광물 조성을 활용, 배출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고체형태의 탄산칼슘을 생성하는 CCUS(탄소 포집ㆍ활용ㆍ저장) 기술의 한 분야다.

특히 이 연구는 화력발전소 소각재를 활용해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광물탄산화 플랜트 구축 및 생성된 포집물 활용에 중점을 두고 있다.

자연과환경 관계자는 “회사의 환경관련 플랜트 실적을 토대로 이번 수주에 성공했다”며 “이번 파일럿 설비는 약 6억 원에 불과하지만 이를 성공적으로 적용하고 향후 대규모 본 플랜트로 확장해 환경문제 해결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보도블록, 호안블록, 옹벽블록 등 다양한 콘크리트 블록 생산에 이산화탄소 포집물을 활용하는 것은 물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각종 공장에도 본 시스템이 적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이병용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1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19]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일 연속 상승' 코스피, 4904.66 마감⋯현대차 시총 3위 등극
  • TSMC, 대만서 미국으로…"수십 년 안에 시설 상당 부분 해외 이전“
  • 설 자리 잃은 비관론…월가 미국증시 ‘힘’에 베팅 [2026 미국증시 3대 화두 ① 성장]
  • 고부가 선박, 연초 수주 낭보…'테크 퍼스트' 전략 [조선업, 호황의 조건]
  • 두쫀쿠 유행에 쏟아지는 두바이 디저트…파리바게뜨· 투썸도 가세 [그래픽]
  • 단독 지난해 구직자 관심도, 공공기관 두 배↑...자취 감춘 유니콘
  • 당근 없는 트럼프식 관세 거래…한국 경제·기업 더 큰 시련 직면 [2년차 접어드는 트럼프 2.0 ①]
  • “독립성 요구는 커졌는데”…금융권 이사회 덮친 ‘관치 인식의 그림자’ [이사회의 역설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8,141,000
    • -1.82%
    • 이더리움
    • 4,770,000
    • -2.95%
    • 비트코인 캐시
    • 874,000
    • -0.23%
    • 리플
    • 2,936
    • -3.52%
    • 솔라나
    • 198,400
    • -5.79%
    • 에이다
    • 550
    • -5.66%
    • 트론
    • 469
    • +0%
    • 스텔라루멘
    • 317
    • -5.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010
    • -2.84%
    • 체인링크
    • 18,940
    • -7.29%
    • 샌드박스
    • 204
    • -8.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