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10대 1 주식 분할⋯투자자 매수 부담 감소

입력 2025-10-31 08: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주당 9주 추가 지급
분할로 매수 부담 감소

▲AFP연합뉴스
▲AFP연합뉴스

동영상 스트리밍업체 넷플릭스가 주식 분할을 발표했다. 1주당 1000달러를 넘어서던 주가를 나눈 만큼, 매수자의 매수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주주는 1주당 9주를 추가로 받게 된다.

30일(현지시간) 넷플릭스는 "이사회가 자사 보통주의 10대 1 주식 분할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주식 분할의 목적은 회사의 주식 옵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직원들이 더욱 접근하기 쉬운 범위로 회사 보통주의 시장 가격을 재설정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내달 10일 장 마감 기준, 주주명부에 등재된 모든 주주는 11월 14일 장 마감 후 보유 주식 1주당 9주의 주식을 추가로 받게 된다. 분할 조정된 가격의 주식 거래는 11월 17일 개장 때부터 적용된다.

넷플릭스 주가는 지난 3년여간 급등해 현재 한 주당 1000달러가 넘는 수준이다. 올해에만 21% 수준 주식이 올랐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넷플릭스는 전날보다 1.04% 내린 1089달러에 마감했다. 그러나 주식 분할 발표가 나온 뒤 시간 외 거래에서 3% 넘게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일 연속 상승' 코스피, 4904.66 마감⋯현대차 시총 3위 등극
  • TSMC, 대만서 미국으로…"수십 년 안에 시설 상당 부분 해외 이전“
  • 설 자리 잃은 비관론…월가 미국증시 ‘힘’에 베팅 [2026 미국증시 3대 화두 ① 성장]
  • 고부가 선박, 연초 수주 낭보…'테크 퍼스트' 전략 [조선업, 호황의 조건]
  • 두쫀쿠 유행에 쏟아지는 두바이 디저트…파리바게뜨· 투썸도 가세 [그래픽]
  • 단독 지난해 구직자 관심도, 공공기관 두 배↑...자취 감춘 유니콘
  • 당근 없는 트럼프식 관세 거래…한국 경제·기업 더 큰 시련 직면 [2년차 접어드는 트럼프 2.0 ①]
  • “독립성 요구는 커졌는데”…금융권 이사회 덮친 ‘관치 인식의 그림자’ [이사회의 역설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705,000
    • -2.34%
    • 이더리움
    • 4,760,000
    • -4.21%
    • 비트코인 캐시
    • 873,500
    • -0.4%
    • 리플
    • 2,977
    • -2.33%
    • 솔라나
    • 198,600
    • -5.88%
    • 에이다
    • 546
    • -6.51%
    • 트론
    • 458
    • -3.17%
    • 스텔라루멘
    • 324
    • -3.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240
    • -2.72%
    • 체인링크
    • 19,100
    • -6.74%
    • 샌드박스
    • 200
    • -7.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