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수탉, 처참한 납치 폭행의 흔적⋯사진 속 안와골절 모습 충격

입력 2025-10-31 0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JTBC ‘사건반장’ 캡처)
(출처=JTBC ‘사건반장’ 캡처)

유명 유튜버 수탉이 납치 및 폭행 피해로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30일 JTBC ‘사건반장’은 최근 송도에서 발생한 유튜버 수탉 납치 및 살인 미수 사건을 집중 보도했다. 이와 함께 부상을 입은 수탉의 사진도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앞서 수탉은 지난 26일 밤 10시 40분경 거주 중이던 인천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두 명의 남성에게 납치됐다. 이후 충남 금산 야산에서 심각한 부상을 입은 채로 발견됐으며 다행히 생명은 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탉 측이 제공한 사진도 공개됐다. 사진에서 수탉의 얼굴은 곳곳에 멍이 비치는 등 심각한 모습으로 충격을 안겼다. 실제로 수탉은 안와골절을 비롯해 머리와 배, 어깨 등 신체 곳곳에 부상을 입었다.

수탉을 납치한 이들은 20대 남성 A씨와 B씨로 수탉과는 중고차 딜러와 고객 관계였다. 차를 맡긴 뒤 과태료 고지서와 통행료 미납 등이 날아오자 이에 대해 문의하는 수탉을 납치해 범행을 저질렀다.

두 사람이 빠르게 체포될 수 있었던 것은 이상한 기운을 감지한 수탉의 신고 때문이었다. 하지만 수탉은 곧바로 목이 졸리며 납치됐고 차에서부터 폭행당했다. 이후 납치 현장에서 약 200㎞ 떨어진 충남 야산에서 배트 등으로 폭행을 이어가다가 경찰에 검거됐다.

연수경찰서는 체포 당시 두 사람에 공동감금·공동상해 혐의를 적용했으나 조사 과정에서 살인 미수 혐의를 추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성북·영등포·동작·노원⋯6월 서울서 5개 단지 풀린다
  • ‘IPO 대어 3사’ 출격 훈풍⋯월가, 차세대 아시아 AI 공급망株 주목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15: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617,000
    • -1.77%
    • 이더리움
    • 2,922,000
    • -2.76%
    • 비트코인 캐시
    • 431,700
    • -4.58%
    • 리플
    • 1,932
    • -2.67%
    • 솔라나
    • 119,800
    • -2.36%
    • 에이다
    • 342
    • -2.56%
    • 트론
    • 517
    • +0.58%
    • 스텔라루멘
    • 394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50
    • -1.41%
    • 체인링크
    • 13,270
    • -2.64%
    • 샌드박스
    • 102
    • -1.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