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최고치 경신 후 상승폭 반납…4080선 마감

입력 2025-10-3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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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4100선을 돌파한 코스피가 이후 상승폭을 반납, 4080선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74포인트(0.14%) 오른 4086.89에 마감했다.

개인이 1조5544억 원 사들인 가운데 외국인이 4057억 원, 기관이 1조1094억 원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오락 및 문화(2.75%), 전기 및 전자(1.67%), 운송장비 및 부품(1.28%) 등이 올랐다. 반면 전기 및 가스(-4.83%), 기계 및 장비(-4.44%), 건설(-4.17%) 등은 내림세로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3.58%), SK하이닉스(1.79%), 삼성전자우(3.25%), 한화오션(6.90%) 등이 올랐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5.35%), 두산에너빌리티(-6.95%), NAVER(-3.58%) 등은 내렸다.

같은 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0.73포인트(1.19%) 떨어진 890.86에 마감했다.

외국인이 1863억 원 순매수했으나 기관과 개인이 각각 372억 원, 863억 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알테오젠(1.18%), 레인보우로보틱스(2.03%), 파마리서치(5.43%), 로보티즈(7.75%) 등이 올랐다. 에코프로비엠(-5.30%), 에코프로(-4.19%), 보로노이(-3.79%), 케어젠(-5.45%) 등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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