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5 스마트 건설산업대상’에서 종합대상인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한 배양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안전경영실장이 시상자인 천재민 국토교통부 해외건설지원과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투데이가 주최한 ‘2025 스마트 건설산업대상’은 올바른 건설문화와 고용창출, 스마트 시대를 선도할 건설산업 유관 업체들의 성과를 발굴하고 이를 대내외에 알려 업계의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기 위한 자리다.
가수 싸이가 ‘흠뻑쇼’ 광주 공연에 대해 사과했다. 29일 싸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광주 팬분들에게”라는 글과 함께 지방 공연 진행 방식에 대해 전했다. 싸이는 “지방 공연은 지역 기획사가 공연장 대관을 확보한 뒤 피네이션에 제안하는 방식”이라며 “광주 지역 기획사로부터 광주월드컵경기장 대관 승인이 완료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최종 투표율이 11.6%로 집계됐다.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기준으로는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사전투표에 전체 선거인 4464만9908명 중 518만486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첫날 투표율은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당시 기록한 10.18%를 1.42%
LG전자 마곡 업무단지에서 흉기를 휘둘러 직원들을 다치게 한 사건과 관련해 LG전자는 가해자가 주장한 해고 통보나 직장 내 괴롭힘 등은 사실이 아니라는 공식 입장을 냈다. 29일 LG전자는 입장문을 통해 "LG전자가 가해자에게 해고를 통보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LG전자는 이달 12일 업무 역량 부족을 이유로 가해자 소속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우선주를 합친 시가총액이 처음으로 2000조원을 넘어섰다. 이달 1500조원을 돌파한 지 16거래일 만이다. 인공지능(AI) 메모리 슈퍼사이클 기대와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력 재평가가 겹치면서 삼성전자가 국내 증시 시가총액 지형을 다시 쓰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84% 오른 31만
LG·네이버·SK·현대차 총수 만남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다음 주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APEC CEO Summit 참석 이후 약 7개월 만의 방한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 CEO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콘퍼런스 GTC 타이베이 2026 참석 이후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딸의 첫 상담자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일본 프로야구 명문 구단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아베 신노스케 감독이 딸에게 폭행을 가한 혐의로 체포됐다가 사임하는 일이 벌어졌는데요. 처음에는 ‘유명 야구인의 가정 내 물의’로 보였죠. 그러나 기자회견장에서 뜻밖의 단어가 등장했는데요. 바로 ‘챗GPT’였습니다. 아베 감독은 25일 딸에 대한 폭행
자금조정예금 예치 거부 책임 인정⋯지연손해금도 지급 대이란 제재 관련 분쟁 속 국내 금융기관 상대 첫 승소 대이란 금융제재를 이유로 이란 멜라트은행 서울지점의 자금조정예금 예치를 거부한 한국은행 조치에 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미국 주도의 제재에 동참하는 과정에서 이뤄진 거래 제한 조치에도 법적 책임이 따를 수 있다는 판단이어서
이재명 대통령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청와대 인근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낮 12시20분께 서울 종로구 삼청동주민센터 사전투표소를 찾아 김혜경 여사와 함께 투표를 진행했다. 이 대통령은 회색 넥타이를 착용하고 투표소를 찾았다. 특정 정당을 연상시키는 색상을 피하기 위해 중립적인 색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