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감독 김연경’, 시청 패턴도 남다르다…“본방 사수 열풍”

입력 2025-10-29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MBC '신인감독 김연경')
▲(사진제공=MBC '신인감독 김연경')

프로 배구 무대에서 소외되거나 밀려났던 선수들을 선발해 제8구단 창설에 도전하는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MBC ‘신인감독 김연경’의 인기가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프로그램 인기와 높은 화제성에 힘입어 ‘배구 레전드’ 김연경이 이끄는 신생팀 ‘필승 원더독스’를 응원하는 팬들이 증가하면서, 다른 인기 프로그램들에 비해 본방송과 동시에 콘텐츠를 즐기는 시청자가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Wavve)가 이용자들의 ‘신인감독 김연경’ 시청 패턴을 분석한 결과, 프로그램 1회(9월 28일 방송) 대비 5회(10월 26일 방송) 시청자 수는 5배 이상 급증했다.

특히 승부를 다투는 스포츠 프로그램 성격상 실시간 라이브 채널 시청량은 3.6배, 라이브 방송 시작 직후부터 제공되는 퀵VOD 시청량은 무려 6배 증가하며 ‘본방송 동시 시청’ 선호도가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웨이브 관계자는 “유사 시청률을 기록했던 인기 방송 예능 프로그램 대비 ‘신인감독 김연경’ 라이브 시청량은 2배 이상 높았다”며 “이는 시청률 10% 안팎 인기 드라마 라이브 시청량과 비슷한 수준으로, 예능 프로그램으로는 매우 이례적인 수치”라고 밝혔다.

이어 “김연경 감독과 ‘필승 원더독스’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 정신이 시청자에게 진정성 있게 전달되면서, 이들을 함께 응원하고자 하는 팬심이 라이브 및 퀵VOD 등 ‘동시성’이 강조된 시청패턴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부연했다.

한편, ‘신인감독 김연경’은 신인 감독으로 돌아온 배구계의 전설 배구황제 김연경의 구단 창설 프로젝트를 그린다. 매주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되며, 웨이브에서 실시간 라이브 방송은 물론 가장 빠른 VOD로 시청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획처 장관대행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 착수"
  • 싱가포르, 지난해 GDP 4.8% 성장…“올해는 유지 어려울 것”
  •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희망퇴직 실시…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 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 사전예약 시작∙∙∙2월 7일 한국∙대만 오픈
  • 김동연, 일산대교 통행료 전면 무료화 로드맵 제시… “정부 참여까지 추진”
  • 시총 두 배 커진 코스피, ‘오천피’ 시험대…상반기 반도체·하반기 금융 '주목'
  • 단독 산은, 녹색금융 심사 강화… 중소 대출 문턱 높아진다
  • 눈물의 폐업...노란우산 폐업공제액 사상 최대 전망[한계선상 소상공인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400,000
    • +1.09%
    • 이더리움
    • 4,401,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861,500
    • -1.09%
    • 리플
    • 2,729
    • +1.07%
    • 솔라나
    • 185,700
    • +2.09%
    • 에이다
    • 519
    • +5.06%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302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60
    • +0%
    • 체인링크
    • 18,720
    • +4.35%
    • 샌드박스
    • 168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