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상사, 3분기 영업익 760억…트레이딩 확대에 전년比 7%↑

입력 2025-10-28 16: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물산 상사부문 3분기 실적발표

삼성물산은 상사부문이 올해 3분기 매출액 3조8850억 원, 영업이익 760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액은 21.9% 늘었고, 영업이익은 7% 늘어난 수준이다. 전 분기 대비해서는 매출액은 2.9% 늘었고, 영업이익은 5% 감소했다.

부문별 매출을 보면 △화학(1조2020억 원) △철강(1조5760억 원) △에너지(900억 원) △소재(1조170억 원) 등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와 전 분기 대비해서 매출이 모두 증가한 이유는 화학과 비료 등의 트레이딩 판매가 확대된 영향이 크다. 실제 1조2020억 원을 기록한 화학 부문 매출액의 경우 전 분기(1조30억 원)보다도 16.7% 늘었다.

상사부문의 3분기 태양광 개발사업에서는 매각이익이 1690만 달러가 발생했다. 이에 회사는 연간 매각이익이 지난해 실적을 웃돌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삼성물산 상사부문의 태양광 매각이익은 △2022년 4800만 달러 △2023년 5800만 달러 △2024년 7700만 달러로 꾸준히 늘고 있다.

삼성물산 상사부문 관계자는 “철강, 비료, 금속 등 필수 산업재 트레이딩 및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밸류체인을 확대하고, 회사의 중장기 성장을 견인할 미래 유망 분야 신사업 발굴을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바이오 ‘내부 문건 유출’ 파문⋯삼성전자 노조도 연관
  • '나는 솔로' 뒷담화 만행, 그 심리는 뭘까 [해시태그]
  • "요즘 결혼식 가면 얼마 내세요?"…축의금 평균 또 올랐다 [데이터클립]
  • 강남구도 상승 전환⋯서울 아파트값 오름폭 확대
  • 세기의 담판 돌입…세게 나온 시진핑 vs 절제한 트럼프
  • 단독 삼성물산 건설부문 임금교섭 사실상 타결…22일 체결식
  • “피카츄 의자 땜에 장바구니 채웠어요”⋯소비자 경험 확장한 ‘포켓몬 올리브영’[르포]
  • 국민주 삼성전자의 눈물, '시즌2' 맞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삼성전자 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220,000
    • -1.52%
    • 이더리움
    • 3,349,000
    • -2.3%
    • 비트코인 캐시
    • 644,000
    • -1.3%
    • 리플
    • 2,121
    • -2.03%
    • 솔라나
    • 134,700
    • -4.81%
    • 에이다
    • 392
    • -4.16%
    • 트론
    • 524
    • +0.96%
    • 스텔라루멘
    • 236
    • -3.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80
    • -1.44%
    • 체인링크
    • 15,140
    • -4.3%
    • 샌드박스
    • 114
    • -5.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