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3분기 순이익 1338억 원…전년 동기 대비 22.8% 감소

입력 2025-10-28 14: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카드의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2.8% 감소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신한카드의 3분기 당기순이익이 1338억 원으로 전년 동기(1734억 원)보다 22.8%(396억 원)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직전 2분기(1109억 원)와 비교하면 20.6%(228억 원) 증가했다.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3804억 원으로 전년 동기(5527억 원)보다 약 31.2%(1723억 원) 감소했다.

9월 말 기준 카드 연체율은 1.37%로 지난해 9월 말(1.33%)와 비교해 0.04%포인트(p) 하락했다. 올해 6월 말(1.5%)과 비교해도 0.13%p 개선됐다.

신한카드는 "비우호적인 대외 환경 속 대손비용이 높게 유지되고 있으며 지급 이자 비용도 상승했다. 또 회원 기반 확대 및 결제 취급액 증가에 따른 비용 상승, 희망퇴직 등 일회성 요인으로 인한 비용 상승으로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비우호적인 대외 환경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손익창출력 확보를 위해 '자본효율적 성장' 관점 경영관리 방향성을 수립해 중장기 경영 기반을 강화해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공연 불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우려"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11.6%…지선 기준 역대 최고
  • LG전자, 흉기난동 사건에 공식 입장⋯“가해자 해고·괴롭힘 주장 사실 아냐”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총 2000조 돌파…‘국민주’ 몸값 새 역사
  • 젠슨 황 다음주 방한…7개월 만에 ‘2차 깐부회동’ 주목
  • 연봉 14억 아빠 백수로…일본 챗GPT 상담 후폭풍, 한국은?
  • 단독 대이란 금융제재 명분 흔들렸다…한은, 멜라트 예치 거부 소송서 패소
  • 회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첫 날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67,000
    • +1.07%
    • 이더리움
    • 3,013,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451,800
    • -1.33%
    • 리플
    • 1,959
    • +0.31%
    • 솔라나
    • 122,500
    • +1.07%
    • 에이다
    • 346
    • +0%
    • 트론
    • 509
    • -2.12%
    • 스텔라루멘
    • 31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70
    • +0.35%
    • 체인링크
    • 13,440
    • +1.13%
    • 샌드박스
    • 102
    • +2.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