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바이오, 상하이 공장 인니 할랄 인증 획득

입력 2025-10-28 1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맥스바이오 상하이 공장. (사진제공=코스맥스그룹)
▲코스맥스바이오 상하이 공장. (사진제공=코스맥스그룹)

코스맥스바이오는 중국 전진생산기지인 상하이 공장은 최근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기관인 할랄제품보증청(BPJPH)으로부터 할랄 인도네시아(HALAL Indonesia)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코스맥스바이오는 코스맥스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이다. 동남아 및 중동 시장 공략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인증 획득을 추진했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최대 할랄 시장으로 꼽힌다. 2억 명 이상의 무슬림 인구를 기반으로 할랄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지난해 10월부터 자국 내 판매되는 모든 식·음료를 대상으로 할랄 인증을 의무화했다. 여러 할랄 인증 중에서도 세계 3대 할랄 인증기관으로 꼽히는 BPJPH 인증은 절차가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코스맥스바이오 상하이공장은 인증을 위해 제조 과정 내 청결도와 제품 원료의 할랄 인증 여부 등 생산 전반에 걸쳐 평가를 받고 인도네시아 무슬림 시장공략에 적합한 액상, 젤리, 정제, 분말과 같은 4개 제형의 12가지의 품목을 등록했다. 전체 인구의 70%가량이 무슬림인 말레이시아 시장 수출도 대비 자킴(JAKIM) 할랄 인증도 취득했다.

이번 인증을 통해 코스맥스바이오는 한국과 중국 양국에서 할랄 시장을 공략할 수 있게 됐다. 현재 한국 제천공장은 한국이슬람교중앙회(KMF) 할랄 인증을 취득한 상태다.

김철희 코스맥스바이오 대표는 "이번 인증으로 상하이 공장을 통해 K-건기식이 중국 내수는 물론 동남아·중동 무슬림 시장 수출까지 가능한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며 "다양한 국제 기준을 충족해 고객사 수출의 최적의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팔천피' 0.33포인트 남기고 후퇴⋯SK하닉도 196만원 찍고 급락
  • 주왕산 실종 초등생, 실종 사흘째 사망 확인
  • 한국인 3명 중 1명, 음식 위해 여행 간다 [데이터클립]
  • S&P500보다 수익률 좋다는데⋯'이것' 투자해도 될까요? [이슈크래커]
  • “비거주 1주택 갈아타기 쉽지 않아”…전·월세 시장 불안 우려도 [비거주 1주택 실거주 유예]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백화점·자회사 동반 호조⋯신세계,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1978억원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44,000
    • -0.65%
    • 이더리움
    • 3,395,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1.66%
    • 리플
    • 2,140
    • -1.2%
    • 솔라나
    • 140,700
    • -2.02%
    • 에이다
    • 405
    • -2.41%
    • 트론
    • 518
    • +0.39%
    • 스텔라루멘
    • 243
    • -2.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60
    • -0.87%
    • 체인링크
    • 15,340
    • -1.73%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