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000 시대 개막, 사상 처음으로 '코스피 4000 돌파' [포토로그]

입력 2025-10-27 17: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오기형 코스피 5000 특위 위원장,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참석자들이 27일 서울 영등포구 KRX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코스피 사상 최초 4000 돌파 기념행사에서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27일 서울 영등포구 KRX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코스피 사상 최초 4000 돌파 기념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27일 서울 영등포구 KRX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코스피 사상 최초 4000 돌파 기념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27일 서울 영등포구 KRX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코스피 사상 최초 4000 돌파 기념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27일 서울 영등포구 KRX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코스피 사상 최초 4000 돌파 기념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정은보(가운데) 한국거래소 이사과 오기형 코스피5000특위위원장,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서울 영등포구 KRX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코스피 사상 최초 4000 돌파 기념행사에서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오기형 코스피 5000 특위 위원장,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참석자들이 27일 서울 영등포구 KRX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코스피 사상 최초 4000 돌파 기념행사에서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오기형 코스피 5000 특위 위원장,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참석자들이 27일 서울 영등포구 KRX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코스피 사상 최초 4000 돌파 기념행사에서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등 참석자들이 27일 서울 영등포구 KRX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코스피 사상 최초 4000 돌파 기념행사에서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며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7일 서울 영등포구 KRX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 모니터에 삼성전자 주가가 전일 대비 3200(3.24%)원 오른 10만2000원을 SK하이닉스 주가가 전일 대비 2만5000(4.90%)원 오른 53만5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1.24(2.57%) 포인트 상승한 4042.83을 코스닥 지수는 19.61(2.22%) 포인트 상승한 902.69를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며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7일 서울 영등포구 KRX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1.24(2.57%) 포인트 상승한 4042.83을 코스닥 지수는 19.61(2.22%) 포인트 상승한 902.69를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하며 1년 최고치로 마감한 27일 서울 영등포구 KRX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등 참석자들이 코스피 사상 최초 4000 돌파 기념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코스닥도 1년 7개월 만에 9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1.24(2.57%) 포인트 상승한 4042.38로 거래를 마쳤다. 6월 20일 3000선을 넘어선 뒤 넉 달 남짓 만에 1000포인트 넘게 급등했다.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466억원과 2342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만 7957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상승 배경에는 뉴욕증시 강세와 미·중 무역협상 기대 등이 맞물리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롯데백화점, ‘노조 조끼 제지’ 논란에 “당사자에 사과, 매뉴얼 재정립할 것”
  • 하반기 서울 청약 경쟁률 평균 190대 1인데...청약통장 ‘탈주’는 한달새 3.7만명↑
  • 대통령실 "캄보디아 韓피의자 107명 송환…초국가범죄에 단호히 대응"
  • 주말 대설특보 예고…예상 적설량은?
  • 李대통령 "형벌보다 과징금"…쿠팡, 최대 1.2조 과징금도 가능 [종합]
  • 환율 불안 심화 속 외국인 채권 순유입 '역대 최대'…주식은 대규모 순유출
  • 알테오젠 웃고, 오스코텍 울었다…주총이 향후 전략 갈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502,000
    • -0.47%
    • 이더리움
    • 4,642,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861,000
    • -0.69%
    • 리플
    • 3,031
    • +1.37%
    • 솔라나
    • 199,200
    • -0.99%
    • 에이다
    • 617
    • -0.16%
    • 트론
    • 407
    • -1.21%
    • 스텔라루멘
    • 35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500
    • -0.2%
    • 체인링크
    • 20,570
    • +0.59%
    • 샌드박스
    • 199
    • +0.51%
* 24시간 변동률 기준